지난 추석날 아침 우리딸 수연이가 엄마와 나에게 하는말 ,,나정신병원 치료좀 받게해줘 ,,,라고 하기에 나는 아무생각없이 지난 6월달에 잇었던일 때문에 그러는가,,,십었는데 그게 아니엇음니다 긴여름 방학이 끝나고 2학기 접어들무렵 나는우리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를 잘이해 시키고 공부에 열중 할수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했읍니다 그리고 8월말경 개학을하고 등교길에 제가 몸이 아파도 드교길에 동행을 해주었읍니다 그런데 9월초 어느날 5학년 3반담임 선생님이 저희 딸아이를 교탁 앞으로 부르 셨답니다 그래서 저희딸아이가 선생님 계신곳으로 다가갔는데 선생님과의 거리를 우리딸아이가 두걸음 을 차이에두고 서있었는데 선생님이 저희 딸아이의 옷을 배곱부분을 잡아 당겨서 아이를 끌어 당겼답니다 반아이들 35명이 보는앞에서,,, 그순간 우리 딸아이는 매우 수치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반아이들이 우리 딸아이와 대화도 하지않고 왕따돌림을 받고잇답니다 6월달에도 어린 제딸에게왕따를 주어서 경찰에 고소가 되어서 검찰로 사건이 조사중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런 수치심을 주었음니다 저희딸담임은 가르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아동들에게 이런 피해를 준사실에 대해서 도저히 묵과 할수가 없읍니다 이번에는 죽기를 각오하고 전교조 가입한 못된 담임선생을 죽기를 각오하고 반드시 교단에서 추방 할것입니다 담임선생도 자녀가 2명이나 잇다고 해서 참을려고 했는데 ,,,,,학교와 교육당국 그리고 국가를 상대로 끝까지사울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못되고 함량미달인 자가 교단에서지 못하게 반듯이싸워서 승ㅇ리 하는 날까지 사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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