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얍삽이족같은 회사 식품은 소비자들이  불매운동까지 벌려야 되지 않는가요?

부스럭 소리만 나도 젤 먼저 물가부터 들썩 거리는 통에 국민들은 아주 노이로제 걸릴판입니다.
나중에 보면 어느거 할거없이 슬며시 같이 따라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도 특히 농산물가격은 기상 조건에 따라 제멋대로 배추한포기 가격이 상황에 따라 500%~600%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아주 보통입니다.산지에서 출하되는게 아니라 창고에서 창고로 이동하는데도
가격이 뛰는구조 이거 중간상인들 좀 버릇을 뜯어고치던가 정부에서 농산물 가격에 감시가 필요한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