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우리국민들은 인내의 한계에 도달해있습니다.

4년 6개월을 견디라구요?
말도 안되죠....

국민들이 뭐 곰텡이 인줄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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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盧대통령 " 신문은 재미로 봐야 한다. 나도 재미로 가끔 본다 "
- "TV보면 기죽고 신문보면 눈앞 캄캄"

△ 노무현 이 자슥은 도대체 대통령 뭐 하러 해 가지고 여러 국민 괴롭히나? 에라이 정신 빠진 자슥아. 언론하고 싸움질하러 대통령 했냐? 당장 니 마누라하고 짐 싸들고 기어 나와라. 세금이 아깝다, 세금이 아까워! 에라이! [정의호]

△ 니는 신문보면 눈앞이 깜깜하냐? 내는 니 낮짝하고, 니가 나불대는 거 들으면 눈앞이 깜깜하다. 게다가 그게 몇년 남았나 세어보면 아주 한숨이 나오고 복장이 터진다. [이동훈]

△ 이 사람(?)은 말만 했다 하면 온 국민의 속을 뒤집어놓는 재주가 있다. 전 국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전부 중풍으로 뒈지게 할 심보이다. 좋다. 이제부터는 너에게 전혀 신경 안 쓰고 내년 4월까지만 (아니 이번 10월이면 끝난다던데) 소주만 마시고 있을란다. 광화문에서 거사 있으면 연락주소.. [강창모]

△ 각자의 역할을 하자? 태풍부는 날 뮤지컬 관람하는 게, 개구리나 할 일이지 대통령이 할 일은 아니다. [이상실]

△ 놈현이 몰아내는 게 나라가 살길이다. 정말 힘들어 못살겠다. 분배고 지랄이고 니 혼자 해라. 서민들은 다 죽게 생겼는데 너 혼자 뮤지컬이나 보고 자빠져 있는 놈이 무슨 서민대통령이라고? 서민들을 아주 조져버려라, 이 자슥아!! [허정]

△ 그냥....참 미치겠다. 정말 나라 망할 것 같다. [안상철]

△ “자꾸 거짓말로 비방하고 공격하면 신뢰가 떨어진다” 이런 이런, 김대업 조작 테잎 가지고 생 난리를 치던 놈이 누구더라? 설훈이 말했던 20만불 수수설은? 있지도 않은 빌라 건은? 생수 회사는 아직도 무관한 건가? [이광섭]

△ 국민의 관심은 1년 뒤에 대통령이 누구일까 이다!!!!!!! [문상운]

△ 어떤 게 거짓말인지 말해봐라. 건평이 땅 미등기 전매? 아님 권양숙이 분양권 미등기 전매? 아님 사기 돼지저금통 선거자금? 어떤 거냐? [홍순호]

● 盧대통령 " 신문은 재미로 봐야 한다. 나도 재미로 가끔 본다 "
- "TV보면 기죽고 신문보면 눈앞 캄캄"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또 언론을 공격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을 초청한 자리에서 “(언론이) 자꾸 거짓말로 비방하고 공격하면 신뢰가 떨어진다. 지금과 같이 1년이 지나면 언론의 공격이 거의 무력화된다”고 말했다.

△ “정권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매도 자꾸 맞으면 맷집이 생긴다”
△ “(기자들이) 취재 때 사무실 무소불위, 마구잡이로 취재해서 일에 방해돼서는 안 되고, 일하는 데 서류 뺏고 그래선 안 된다”
△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는 것, 공무원은 자기 할 일 하고...”
△ “밥 얻어먹고, 사주고, 기사 쓰고 해서는 안 된다”
△ “제 딴에는 잘 하느라고 그러는데 저녁에 TV만 보면 기가 죽는다. 아침에 신문을 보면 기 죽는 수준이 아니라 눈 앞이 캄캄하다
△ “신문은 재미로 봐야 한다. 나도 재미로 가끔 본다”고 했다.

(최원규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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