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자칭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본 이름은 김성균(장애자).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호의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막무가내다,장애자가 되는것은 자기가 전생에서 도둑질,살인등 나쁜 업을 많이 지어 이것을 탕감받기 위해서 장애인이 되는 것인데,우리사회가 이를 모르고 장애인에 대해서 너무나 호의적이다. ,심지어 장애인 자기가 잘못해 놓고도 법원의 동정을 얻어내어 자기가 승소하는 패단을 낳기도 한다.

약 10년전에  자기가 대통령 이라면서,자기를 따르지 않을경우 특정 네티즌들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넣어 죽임을 당할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때 나는 이미 네티즌들로 부터  대방장,사이버대통령 추천,임명받은 상태라,내가 앞장서서 그가 우리를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는 협박에 앞장섰다.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 박상협씨가 장애인(김성균)에게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펼쳤다.나는 이 글을 퍼 옮김 하여

나와 박상협씨가 김성균(장애자)에 의해서 법정에 고발당했다. 어찌 실력도 철학도 남에게 뒤쳐진 김성균 자신이 자칭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쓰서,은근히 네티즌위에서 군림하고져 하는 더러운 오만된 심보를 정의정신에 가득찬 우리의 내심이 이를 보고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또 우리네티즌들을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고"협박하여 이에 정의의 네티즌이 이에 대항하여 참고  참다가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어찌 고발을 당해야 하는가?

무식한 법원,장애인 봐주기식 법원 판결에 의해서 나 최모세 대방장은 30일간의 노역과 100만원의 벌과금을 물었다. 억울하게도 박상협씨도 당했다....장애인 자기의 무법적 반사회적 행위를 스슴찮게 해 놓고 어찌 우리가 당해야 합니까??

이제 김성균이가 다시 나타나 사회적 관행도 무시한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대통령 이라며 막무가네다.

우리가 게시판 질서를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은,게시판을 통하여  신문기자,정부기관들의 참고자료가 되어 때때로 우리사회 쇄신 발전에 초석이 되어 왔고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게시판의 권위상실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우리스스로 게시판의 질서와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

==무질서를 부추기고 비양심가적 행동을 예사로 일삼는자는 우리사회로 부터 강제 괴리 당해야 할것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방장   최모세 씀

사이버 대통령  홈페이지;

http://www.cyberpresid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