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을 위해 무차별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사상이다.

공산 제국의 소련이 코민테른이라는 노동조직을 이용하여

중국 등 전세계의 모든 공산국가를 노동계급을 중심으로 장악하여

수억명의 인류를 학살한 것도 쏘련 코민테른 중심으로

세계 위성국가들의 노동계급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가와 국민보다 노동 계급을 중시한다.

조국은 배신할 수 있어도,

동지라고 하는 노동계급은 배신할 수 없다.

그들은 노동계급이 지배하는 계급투쟁을 위해

무차별한 폭력도 정당화하는 세력이다.

이것이 그들이 항상  반역에 앞장서는 이유다.

대한민국 좌파들도 예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