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이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에서
DJ를 철학을 가진 지도자라고 격찬했다.
소가 듣고 기가차서 뒤로 나자빠질 소리를 하고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DJ의 수십년 정치 행적과 집권 5년을 보고도 모른단 말인가?
盧는 이따위 얕은 수작을 계속 할 건가?
盧武鉉이 하는 짓거리, 눈에 훤히 보인다.국민을 바보로 보는가?
내 생각으론 진심에서 한 말이 아닌것 같다. 총선은 닥아오고,
열린당에는 들어가야겠고 호남의 분위기는 좋아보이지않고,
그러니 金大中을 끌어들여 호남을 먹어보겠다는 수작이 아닌가?
광주에서 고향 타령 한 것도 같은 수작이 아닌가?
金大中은 조금도 존경받을 만한 구석이 없는 대한민국의 배신자.
9일 黃長燁씨의 기념출판회에서 李哲承씨의 지적이 정확했다.
DJ는 정치적인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인간적으로 말이 안되는 짓을
黃씨에게 했으며 인두껍을 써고있다고 지적,金大中을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大中 5년간 나이만 먹었다는 黃선생의 말을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黃선생을 인질로 金正日을 꼬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한
이氏의 지적이 옳았다.黃선생을 볼모로 金正日을 꼼짝 못하게 하고
자기의 평생 소원을 이룬 DJ.
盧대통령도 金大中의 전철을 밟지않으려면 黃선생을 자유롭게
해주어야하고 金正日의 환심을 사기위해 黃선생을 다시 감옥과
같은 수용소 생활을 하지않게 해야한다.
盧武鉉은 각오를 단단히 하라!! 이따위 말장난 그만하고,
역사에 남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싶다면,心機一轉 해서
매일 金大中을 생각하며 金大中을 反面敎師로 삼아라!!!
DJ가 철학이 있다면 돈을좋아하는 철학,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利敵행위 철학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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