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이 넘은 인간의 글쓰는 내용을 보면 무지무식 개구리 그자체 입니다,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은것도 닮았습니다,
그 종자들 모다 그렇잖습니까?
학교에서도 이제 그 종자들 팽~ 했습니다, 속았다고,,,,,,,,,,,,화이팅 하세여~~!
그리고 자신들이 어떻는지도 느끼지 못하는 벽창호같은 바보들입니다, 그런 인간들 상대하기가 괴롭지만 같은 땅에 산다는것 때문에 어쩌겠습니까? 저도 그런 희안한 바보종자들(무지무식)도 있다는것을 게시판에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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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상큼이 어떤 놈인지는 관리자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창사랑에서
그렇게 치졸하고 야비한 도배질을 하더니
이곳에서도 지놈 글이 지워지면 도배질 하는거
관리자님 잘 아시지요.
이런 개차반 같은 쓰레기 때문에 우익 네티즌이
떠나야 옳겠습니까?
이 게시판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대책은
정녕 없는겁니까?
구역질이 나서 그 개새끼 볼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험악한 소리해서
치미는 울화를 감당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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