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이해찬 국무총리 임명에 찬성한다는 아침 방송을 듣고
이해찬은 이라크 전쟁을 아주 정당하다고 했고 파병을 추진하는 것은 양키가 동맹군이기에 당연하다고 청문회에서 확인하고도 그 사람을 국무총리를 임명하는데 합의를 해준다는 표현이 오늘 아침 방송에 나와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노회찬 의원이 이해찬 의원에게 파병에 찬성하면 국제 전범재판소에서 전범자로 재판 받을 용의가 있느냐고 질문하고도 이해찬을 국무총리로 임명을 하는데 손을 들어 주면 무슨 사상이고 무슨 오늘의 파병 반대 운동이 가치가 있는가?
노동당은 왜 점검했는가 그의 사상을 점검 한 것인데 국무총리를 임명하는 것은 나는 절대 찬동 할 수 없다. 이해찬 의원은 나도 아는 사람이다 학생운동시절에 누구 못지 않게 가까이서 일한 사람이다. 그러나 오늘 파병에 찬성하는 의원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은 더 이상 기대를 할 수가 없다.
파병을 철회하지 안 는 한 절대로 민족의 자존심을 세 울 수 없고 파병하는 자를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정당이나 개인은 파병을 찬성하는 사람으로 간주 할 수 밖 외 없다.
그러기에 이해찬 의원을 현재 국회의원이고 권력의 한가운데 선 자를 왜 또 국무총리를 시키려는가 말이다. 쌍말로 직업 하나도 없어 자살하는데 그 막강한 국회의원직을 갓 고 무엇이 부족해서 국무총리를 하려는가? 또 대통령은 권력 주변을 모두 자기 앞 지락에 싸고서 살 여는 의도인가?
얼마든지 국무총리 자격은 밖 외 도 있다 절대로 파병에 찬동하면 안되고 더욱 국회의원과 장관을 겸직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2004년 6월 29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대표 정진동
1150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