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을 문제삼지 말자는 시각을 가진자는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몰아가는 것과 같은 발상을 가진 자들이다.
친북좌파들은 북한 인권문제만 나오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칠려는 자나
대한민국을 친북 좌파 가 잡는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꿈꾸는 자들은
반인권 독재자를 옹호하고 우리 국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사고방식을 마비시키려 하고 있다.
유엔 결의를 그렇게 존중하던 반전.평화데모는 어디 갔는가?
북한인권문제를 다루는 유엔 결의안에 먼저 찬성을 하고도
다자회담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상정안에 기권을 던진 윤영관 장관은 무슨 생각을 한 것인가?
북한이 인권국가라고 본 것인가?
이런 착각을 가지고 북한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통일이 안되는 것이다.
통일의 걸림돌은 반인권 독재자 김정일과
레닌.스탈린 사상에서 한치도 안바뀐 공산수구꼴통들이 군부와 평양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과 독재정권을 문제 삼아 다자회담에서 압박을 해야 북한을 개방하고 개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엔에서 북한인권을 다루자는 그 좋은 분위기에 왜 찬물을 끼얹는지?
만약 유엔에서 인권문제가 상정되어 결정될 경우 우리나라는 어느 수준에 서 있어야 하는가?
인권을 문제 삼으면 대한민국을 치겠다고 북한정권이 공갈을 친 때문인가 ?
그렇다면 더욱 찬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인권과 언론자유가 없는 국가는 민주국가가 아니고 깡패국가인 것이다.
깡패국가를 옹호하는 것은 두가지다.
하나는 바보 이거나 동조자 둘중에 하나다.
윤영관장관은 어느쪽인가 답변을 바란다.
분명히 말하건데 깡패국가를 없애는 것이 세계평화에 도움이 되고
이들을 두둔하면 그들에게 먹힌다는 역사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전국4.19 정신지지 세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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