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정말 유치하고 모지리만 모여 댓글놀이를 하고 지롤들이네.
상큼쓰레기가 참여하는곳이 그렇지뭐...별수있나.
브레이크 김기자라는 분 용하네.
저런 병신들을 상대를 해주시고.....
저런것들이 창사랑 수준을 말하며 부추연 수준을 말하지?
에혀~~~~~노사모 충남방 쓰레기들 접싯물에 코 박으시고 뒈지세요.
화개(10-03 ,19:27)
220.82.10.59 화난개?
그걸 이제 아셨습니까?
충남에서 아는 사람은 다아는데...
2 상큼1(10-03 ,19:31)
211.185.38.61 마치 상가집 개새끼 같소.
아직도 뭐 쳐먹을게 있소
기다려 보시오
누군가 쳐먹을 것 던져줄지...
그쟈...ㅎㅎㅎ
3 콩콩투투(10-03 ,19:33)
211.58.102.136 김기석이라는 사람..
정말 못된 분이시군요.
4 김기석(10-03 ,19:33)
211.225.56.120 그래도 예전엔 이런 논쟁아닌 싸움이 나더라도 곧잘 말 잘하는 친구가 나타나 진정성이 어떻고 왜 이래야 했는지를 말하고.. 그럼 조금 귀찮더라도 하나 배운다는 심정으로 말섞고 그랬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갭뿔 근데 요즘 노사모 왜 이럽니까? 말안되면 떼거리로 와서 험한말하고 도배하고 글 삭제하고 협박하고 비아냥거리고 말도 안되는 말꼬리잡고..
창사랑도 이렇진 않을 겁니다. 화개님이하 대충들 했으면 그만들 하고 식사라도 하십시요.
님들하고 말 섞는 자체가 이젠 불쾌해지려고 합니다.
5 콩콩투투(10-03 ,19:40)
211.58.102.136 화개님, 상큼1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나요?
세상엔 참 희한한 일들이 많아요. 그쵸? ^^*
이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만 하기로해요~!!
6 상큼1(10-03 ,19:41)
211.185.38.61 가만보니 노사모 하는 방식은 주관적인 것 같소.
딱히 정형화된 것이 없어 보이오
상가집 개새끼도 각자의 방식을 존중해시오.
그쟈...ㅎㅎㅎ
7 상큼1(10-03 ,19:44)
211.185.38.61 콩콩투투님...
본인도 본격적으로 좋은 사람과 노사모 해 보겠소
아직은 굿판을 걷을때가 아닌것 같소
아주 똑똑히 지켜볼 참이오
건필하세요^^
8 화개(10-03 ,19:45)
220.82.10.59 콩양 잘지냈나?
글쎄 참 희한한일이 많네
조선일보 기사가 맞다면서 맞짱치는사람도
노사모라고 하네 ^^
9 콩콩투투(10-03 ,19:45)
211.58.102.136 그래요 상큼1님,
화이링~~~!! ^---------^*
10 콩콩투투(10-03 ,19:46)
211.58.102.136 화개님~^^
다 그런거져뭐.. ^^
저 사람도 돈 벌어볼려고 저리 바둥거리는데 인도적 차원에서 그의 글은 그냥 웃고 넘어가자구요 ^^
11 김기석(10-03 ,19:47)
211.225.56.120 크크.. 환장하것네.
자기들끼리 말주고받으면서 격려 안하면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군요.
이젠 가련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쯔쯧..
12 콩콩투투(10-03 ,19:47)
211.58.102.136 상큼1님, 그래요 개도 개의 라이프 스따~일이 있는 겁니다, 개가 인간만도 못한건 당연한 거지여.
모두들 좋은 생각만 하자구요 ^^
13 김기석(10-03 ,19:49)
211.225.56.120 화개님 상큼1님 콩콩투투님도 앞서 황산벌 새벽누리와 마찬가지로 앞으론 '개무시'입니다.
누구 제대로 된 사람 좀 안 오나요.
14 은아아빠(10-03 ,19:52)
211.247.1.68 김기석씨 앞으론 '개무시'입니다.
15 은아아빠(10-03 ,19:53)
211.247.1.68 갭뿔 근데 요즘 기자들은 왜 이럽니까?
16 상큼1(10-03 ,19:53)
211.185.38.61 기다려 보시오
누군가 상가집 개새끼에 입맛에 맞게
돼지 뼈따귀라도 던져 줄것이오
그쟈...ㅎㅎㅎ
17 은아아빠(10-03 ,19:54)
211.247.1.68 당신의 글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오던 생활이지요???
18 은아아빠(10-03 ,19:55)
211.247.1.68 '후배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창피한거 하나도 없어요...선배님들~~~^^*
19 낙화암(10-03 ,20:03)
221.157.207.240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개굴개굴개굴 하는듯한 신기하게도 똑같은 합창을 보면서 남사스럽고 자존심 상하고 쪽 팔리고 미티겠습니다.
아아....나 자신은 정녕 노사라라는 이름으로 노사모 수준을 얼마나 추락시켰는지 반성해 보렵니다
20 상큼1(10-03 ,20:05)
211.185.38.61 오우라...낙화암님 입장...
상가집 개새끼는 기다려 보시오
멀리서 돼지 뼈따귀 한아름 들고 오신 모양이오.
그쟈...ㅎㅎㅎ
21 은아아빠(10-03 ,20:06)
211.247.1.68 개굴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울랄라~~~~♬
남사스럽고 자존심 상하고 쪽 팔린게 뭐가 있을까요???
22 거꾸로본세상(10-03 ,20:07)
222.114.241.72 예전에 입사초..십육년쯤 전에 김기석씨 같은 동기가
하나 있었어요.. 행색도 아니고 사용하던 단어며..
모두 아닌데 딱!하나..이전에 자기가 기자였다고
우기더군요..부서장님과 간담회가 있던 날..
제법 기자"티"를 내며 질문을 던지다가 부장님께
개코박살나던 생각이 납니다. 무슨..브레이크요?
하..하..하..
23 은아아빠(10-03 ,20:09)
211.247.1.68 낙화암님, 쪽팔리는 노사모는 뭐볼것 있다고 오시는지요??
낙화임보면 제가 쪽팔립니다...^^
24 날밤(10-03 ,20:09)
61.84.136.148 김기석님, 기자 맞소?
귀하가 노사모를 했었건 말건 지금 객의 입장에서 남의 집 안방까지 차지하려고 하십니까?
글을 잘쓰고 못쓰고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예의를 먼저 배우시지요.
님의 말대로 백호님이나 몇몇 분들이 백이면 백 다 잘못했다 하고 백호님이 시퇴를 하였고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럼 남은 분들이 충남노사모를 꾸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남의 집 안방에서 뭐하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김기석님이 충남노사모를 접수하려고 했던 것 처럼 보입니다. 자중하시죠.
25 상큼1(10-03 ,20:10)
211.185.38.61 에그머니나 세상님도..
기자는 무슨 얼어 죽은 기자닙까!!
상가집 개새끼 수준입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맛갈스럽게 궁물도 우려내서
상가집 개새끼 멕일겁니다
건필하세요^^
26 은아아빠(10-03 ,20:12)
211.247.1.68 '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
'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
27 콩콩투투(10-03 ,20:14)
211.58.102.136 '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
'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궁물'
사이비 기자 눈치보던 시대는 간지 오래!
양심대로 사는 세상이 왔지롱~
28 새벽누리(10-03 ,20:14)
211.40.70.31 김기석 기자님//
'같잖은개"는 님같은 사이비를 두고 이르는 말 같군요.
같잖은개
ㅎㅎㅎ
29 화개(10-03 ,20:17)
220.82.10.59 단무지 한무데기
단무지 한무데기
30 은아아빠(10-03 ,20:18)
211.247.1.68 단무지 한봉지 먹고 왔는디요...ㅎㅎㅎ
31 콩콩투투(10-03 ,20:18)
211.58.102.136 단무지 한 트럭~
단무디 한 트럭~
멍멍!
32 은아아빠(10-03 ,20:20)
211.247.1.68 콩투님 곰방 단무지 한트럭 주문 했어요...^^
일요일이라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데요....^^
멍멍!!!
33 은아아빠(10-03 ,20:22)
211.247.1.68 개무시 어디갔지???
밥 묵으로 같나???
34 콩콩투투(10-03 ,20:26)
211.58.102.136 개밥 먹으러 갔나...?
(개라고 해서 불쾌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어떤 사람이 화개님을 '화난개'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35 저기 멀리서(10-03 ,20:29)
207.161.33.159 기자가 자신들 치부를 들어내자 저리들 발광을 하는구나....기자의 기사에 반박 한마디 못하고 집행부에서 쪼껴나는 주제에 추한 꼴 다보이는 구려...에혀...불쌍한 인간들아....욕먹어도 싸다...
36 은아아빠(10-03 ,20:31)
211.247.1.68 기사도 기사같아야 반박을하지요...^^
37 콩콩투투(10-03 ,20:32)
211.58.102.136 그러게요.
사이비 기자가 쓴 기사도 기사랍니까? ^^;
38 저기 멀리서(10-03 ,20:34)
207.161.33.159 에휴....ㅉㅉㅉㅉ
님들 신세가 처량하구려..
그 기사 한방에 쪼껴났으면서 기사같다니....ㅋㅋ
그럼 왜 쪼껴난거여?
39 은아아빠(10-03 ,20:35)
211.247.1.68 에휴....ㅉㅉㅉㅉ
님 신세가 처량하구려..
40 거꾸로본세상(10-03 ,20:41)
222.114.241.72
이제 더 먹을것도 없는데 왜 아직 여기서 얼쩡거리시나?
기사한방에 쫓겨났다고요?...........웬 착각^^
더이상 시궁창에서 뒹굴기 싫어 떠나신게지요..
이제 기웃거려 봐야 더 먹을거 없어요..
그만 가세요...
41 날밤(10-03 ,20:43)
61.84.136.148 콩콩님 개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 들개.. 개떼.. 화난개 까지...
개라는 소리 한 두번 듣는 것도 아니고요.
또 그 개들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을 보면 사람이 아니고 개가 맞죠.
개하고 사람하도 대화가 되나요?
42 코앞에서(10-03 ,20:43)
211.247.1.68 저기 멀리서는 뭐하는 인간인가...
왜 쪼껴난거냐구.. 모르면 입닥처..
43 황산벌1과2(10-03 ,20:43)
211.238.161.4 모두가 보는 게시판입니다
되도록이면 진실이 통했으면 싶습니다
김기석보고 기자라니요..?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치는 기자보셨습니까?
인격적으로나 글쓰는 자세나 사라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공주에서 열린 안티조선행사에 갔었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한분이 이렇게 평하시더만요..
편집증환자라고...
제가 알기로는 브레이크뉴스가 남프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매체라고 하더만요
그런데 김기석씨가 제가 알기로는 민주사랑이라는 모임에서도 제명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노사모에서도 제명당하구요....
그러니 아예 상종을 하지맙시다
상종을 하면 사람대접해주는줄 알고 기고만장해집니다
사람은 사라으로 대우하고 개는 개로 대우합시다..
사족
죄송합니다
상당히 거친언사를 썼습니다
그리고 지저분하게 썼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논쟁의 와중에서 서로간의
욕설도 더 불미스런운일도 참을수 있습니다만 동지를 법에 팔고 전과자로 만든행위는 도저히 저의 양심으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노사모를 생각해서든 아니면 기자로서의 사명감에서든 쓴 기사라면 그어떤 비판도 충분히 수용할수 있습니다
그저 사감에 얽매여아니면 스스로의 기자라는 우월감에 사로잡혀 쓴 기사라면............
44 저기 멀리서(10-03 ,20:43)
207.161.33.159 뒹굴기 싫은 시궁창을 여전히 즐기시는 이유는?
변명도 참....예술이요!
45 개기석(10-03 ,20:44)
211.247.1.68 개무시 어딨어?
46 저기 멀리서(10-03 ,20:47)
207.161.33.159 상큼띠 개로 변신하셨군여...ㅊㅋ
47 거꾸로본세상(10-03 ,20:50)
222.114.241.72
나? 글쎄요..
왜 아직 내가 여기를 기웃거리는지 모르겠네..
먹을게 남아서 그러나?..흐흐흐흐
48 콩콩투투(10-03 ,20:53)
211.58.102.136 날밤님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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