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님 오늘 새로 가입하였습니다.
몸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창님이 눈물어린 정계 은퇴 기자회견할때에 저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그리고 일이 손에 잠히질않아서 몇일동안 일못했어요.
우리의 창님을 텔레비젼에서만 보고 실질적으로 볼기회가 없었는데 실질적으로 딱한번 지근
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대권유세 현장인 서울 성동구 테크노 마트 앞에서요.
그때 창님이 유세를 할때에 그냥 다른 유세와 다를바 없구나 하였는데 유세 마지막에서 창님
스스로가 많이 부족한 존재라고 할때에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게 된 이유는 16대 대선을 치르고 국정원 양심선언이라는 글이전국 곳곳인
터넷에 퍼지고 또 부정선거 규탄대모가 한창일때 창님이 깨끗히 대선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았
을때 역시 내가 가장 존경하는분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창님이 청치를 하기전에는 솔직히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창님이 청치를 하시고 난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뉴스를 볼때 정치뉴스가 재
미 있습니다.
창님 지금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힘듬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 지켜만 보고 있으시는것도 우리 국민들은 더이상 바라고 있지 않아요.
다 쓸어져가는 이나를 위해서 다시 한번 창님께서 정계에 복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님이 대통령이 되셔서 창님이 말씀하셨던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
를 만들어 주실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창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셔요
창님을 존경하는 회원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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