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 반대하는 친북반미 매국세력 척결해야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친북반미 매국세력을 척결하자.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저들은 바로 親북한 反미국 崇일본 拜중공하는 반역의 도당들이다. 이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역적빨갱이의 도당들. 친북반미숭일배중공 세력은 국가와 사회에 해를 가져다 주는 암적인 존재들이다. 북한에 이것저것 다 퍼주고 조국을 북한이라 착각하는 자들이요, 일본에게 굴종하고 일본을 떠받드는 자이며, 분단의 원흉인 중공을 숭배하고 떠받드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바로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것이다. 親북한 反미국 崇일본 拜중공하는 반역의 도당들이다. 이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역적빨갱이의 도당들을 척결한 분이 바로 전두환 장군이다. 폭동은 폭동이요, 반란은 반란이다. 반 국가적, 반사회적인 폭력적 사태. 화염병과 최루탄과 각목으로 사람을 두들겨패고, 죽이고, 뼈를 부러뜨린 자들, 백주대낮에 관공서에 난입하여 소방관 경찰관 군인 공무원 예비군 도청공무원 국민학교 중고등학교의 교사를 살해하고, 구타하고, 겁탈하며, 시체를 난도질하다가 불로 태워버리는 잔혹한 만행을 저지른 것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고 애국행위인가? 이런 짓을 한 흉악하고 악랄한 살인마들, 병장기를 탈취하여 관군을 살해하고 한반도 남부지방을 다 날려버릴만한 가공할만한 다이너마이트를 도청에 설치한 폭도들, 이런 흉악한 반란군 폭도들이 어떻게 민주화 유공자들이고, 민주투사인가? 폭도요, 반란군이요, 살기가 들린 흉악한 살인마, 살귀들일 뿐이다.
살인귀들에게 민주화 유공자라는 분칠을 하고 단장을 시켜준다고 하여 그들의 살인, 방화, 강간, 약탈행위의 진실이 과연 숨겨지고 은폐될 것이라고 보는가! 일해공원은 찬성되어야 한다.
일해공원을 어떻게 보는 것이 애국인가가 실감되지 않는가? 현명해져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친북반미매국세력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 척결하고 이땅에서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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