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랄한지 지금 세대에 있는 젊은이들은 모른다.....

이북에서 가족들을 데리고 월남한 가족들은 공산주의의 학대에 시달려
6.25 사변이전이나 이후에 대거 월남한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그중의 한 대표적인 김동길교수의 말은 진실로 참다운 예견의 말을
인터넷에 쓴것을 가지고 좌파들이나 노사모들이 공격적인 발언으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되지도 않은 글을 남겼다.그러나
그 반면에 이를 정확하게 보고 있는 네티즌의 글을 퍼왔으니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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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2 - 국민들이여 09-05-26

김동길 교수님은 이북사람이다.전여옥의원도 부모님이 이북사람이라고 하던데,
이북사람들이 남한에 많이 넘어와 살고 있다....
이북사람들은 공산주의가 어떤지 알고 있어서 김동길교수님은 더욱더 개정일을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이다.공산주의를 이용하여 돈을 챙겨먹은 개대중은 나라의
반역자이다.김일성이 살아 있을때,한달에 대학생들 데모를 계획하는 공작금으로
한달에 1억2천만원을 받았다고 한다.이렇게 많은 돈으로 데모를 주동하였던
개대중이 전라도와 충청도의 몰표로 개대중이 대통령에 드디어 당선이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화근이 되어 여기까지 이른 것이다.국민들이여 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랄하고 무엇인지 몸소 체험을 통한 김동길교수의 말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