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SBS 뉴스추적에서(밤 8시 55분) 진승현 게이트 수사 당시
(2000-2001년)기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국정원 특수사업 로비자금
2억 실체가 김대중한테 여자와 딸의 입 막음용으로 사용
노무현한테도 이런 비슷한 말이 게시판에 떠돌았는데....
2000년 6월 이 여성의 어머니가 자살
김대중이 죽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 방송 알고 아주 더러운 김대중은 어제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역사상 가장 더러운 인간이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이 인간 추종자들은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기회되면
친구 동창 애인 이웃 직장동료 같은 교인 가릴것없이 죽이는 살인자
들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박정희 시절과 중정에서 폭로하면 야당 탄압 민주화 투사 탄압이라고
생떼 부리는데 어떻게 발표합니까 ?
동아같은 기자들도 알고 있었는데 김대중 종자들이기 때문에
보도 안했습니다
김대중과 종자들은 대우한테 수십개 사과상자 받고 1원이라도 받았으면
사람이 아니다 성을 간다고 잡아 떼는데 어떻게 폭로합니까?
권노갑 박지원 보세요 ?
한화갑갑은 영장갖고 민주당사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동원하여
구속영장도 무용지물 만든 인간들입니다
아래 것들은 살인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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