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갱이들을 때려잡고 개정일이와 뇌면 때중이를 처단할
대한민국의 정치전략의 애국인사 이십니다
지박사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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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의 용공좌빨 친북좌파들을 격퇴할 수 있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애국자유동지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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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2006-10-23 18:42:31, Hit : 5, Vote : 0)
김정일의 우익분열전략에 말려들고 있는 지만원은 각성하라
현재의 구도로는 남한에서 좌파정권이 재창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서는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을 분열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즉 제 2 의 이인제의 출현이 절실한 것이다.
그것만 가능하다면 김정일과 남한의 좌파세력들은 희망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대개의 우익들은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와 이명박이 공정한 경선에 나서서 그 결과에 승복하기만 하면 다음대선에서 우익정권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 이때에 이명박을 좌파운운하면서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을 극력 막겠다는 세력이 나서고 있으니 이말은 결국 박근혜가 후보로 당선되면 모르되 이명박이 후보로 당선되면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를 빨갱이로 매도하면서
낙선운동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이는 대한민국 우익이 갈망하고 있는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낙선운동인바
이는 결국 우익정권의 출현을 막는 것이며
김정일의 구미에 딱맞는 결과인 것이다.
이것은 바로 제 2의 이인제의 출현과 방불한 효과를 발휘한다.
한국의 대부분의 우익들은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공정한 경선에 의한 후보를 지지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러한때 국민의 염원을 짓밟으면서 김정일의 우익분열 전략에 말려 들고 있는 지만원은 애국을 하려다 매국을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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