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스티로폼박스를 접하며 살아간다.
이 스티로폼은 자동차휘발유정제과정의 부산물인데 너무 많으니 처치곤란이고 생선박스등으로 사용후 확실한 처리과정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절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전혀 아니다...라는 것이다.
과거 50년전에는 생선스티로폼박스가 나무판지로 만든 박스였기에 사용후 폐기를 할 걱정이 전혀 없었다.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 갔기 때문이다.
썩지 않은 스티로폼 생선박스...환경공해이다.
사용후 처리과정을 투명하게 하여야 하고 그 추적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일순간의 편리함 뒤에는 환경파괴가 존재한다.
요즘놈들이 자동차키를 갖기만 바랄뿐이지 그로 인한 자연의 생태파괴에는 전혀 무관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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