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내내 전나출신 교사 관공서 xx공단 xx공사 취업자 연도별 현황
감추지 말고 낱낱이 공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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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공무원이 병적으로 폭증하는 대한민국
공무원과 교사가 병적으로 늘어나는 나라! 한문 사자성어로 매관매직이라 한다. 공무원과 교사가 병적으로 늘어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매관매직이 성행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왜? 병적으로 공무원과 교사에 집착할까? 공무원과 교사에 한참 일할 사회중추인력인 10대부터 40대가 전부다 몰려가고 있는가?
늘어난다면 그만큼 머리수가 증가하므로, 일이 효율적으로 변하고 국가가 발전되고 사무와 행정과 교육에 발전과 개혁과 혁신이 될까? 교사가 늘어나고 학교가 계속 새로 지어지면, 인재가 늘어나서 사회발전과 조국과 사회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인걸들이 늘어날까? 아니다. 교사수, 공무원수는 증가하는데 사회는 더 이상하게 되돌아가고 있다.
백주대낮에 나라의 수도 서울시내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꼴을 근래에 몇 번을 목격했다.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방금전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던 사람이 피흘리며 죽어가는 꼴을 보게 되면, 기가 질리지 않을수 없겠다. 최소한 전두환때까지만 해도 백주대낮에 사고나 교통사고나 살인사건을 보는 일은 드문일이었겠다.
그런데도 병적으로 너도나도 병적으로 교사와 공무원에 집착한다. 왜 병적으로 공무원과 교사에 집착할까? 어떤 사연이 있길레?
김영삼정권이 IMF를 터뜨리고 김대중 정권이 그것을 이용해먹고는 무조건 평등을 외치고, 임금감축이 아닌 인원감축을 실시한 무리한 병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사회는 종신직장의 개념이 사라졌다.
이런 사회에서 공무원과 교사는 한번 시험에 합격하면, 노력이나 성실성 없이 그대로 무조건 정년 60세까지나 종신까지 신분이 보장된다.
정년으로 신분이 보장되는 공무원은 61세, 평교사는 60세, 교감은 61세, 교장은 62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 30살에 합격해서 임관 임용한다고 치면, 대충 일처리를 하고 업무를 게으르게 하더라도 뇌물수수나 살인죄 등 큰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무조건 신분과 정년이 보장되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평일에 업무나 서류떼러 시청, 도청, 세무서, 건설교통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에 가보면 교사들, 공무원들 일과중에 잠이나 자고, 자리에 앉아서 졸거나 엎드려 잠이나 자거나, 옆자리 동료하고 잡담하거나, 귀에다가 MP3 꼽고 이상한 생각을 꼴똘히 하거나, 이제는 일과중에 상관의 눈을 피해 인터넷 게임과 음란사이트와 채팅에 열중하는 공무원과 교사들도 부서마다 2~3명씩 눈에 띈다.
모 청사의 어떤 부서에는 일과시간에 전 직원이 자리를 비우는 괴현상도 종종 목격할수 있다. 자리를 비우고는 주변에서 방황하며 잡담과 흡연과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쉬는시간이 아니냐고 물을 것이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렇게 한다. 잡담과 흡연과 커피 마시는 일로 시간을 30분을 잡아먹다니!
학생들 붙잡고 물어봐도, 학교 쉬는시간은 10분밖에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10분, 20분도 아니고 30분을 깎아먹는 것이다.
날씨는 무덥고 먼길을 장시간 차타고 오느라고 몸은 피로하건만, 이 관료라는 자들이 교사라는 자들이 시골 백성의, 향도를 막론하고 먼길을 온 한 촌로의 고충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뒷전이고, 대여섯명씩 많으면 열명 가까이 끼리끼리 그늘진 곳에서 담배피우고 쓸데없는 이상한소리나 저희끼리 주고받으면서 반시간 넘는 시간을 까먹는 것이다.
보다못해 이런것을 고충사항에 여러번 건의를 했으나, 단체장 손에 제대로 전달이나 되는가, 다음에 방문했을 때에도 예전 그때 그대로였다.
일과시간에 일은 안보고 딴짓하는 것은 여전했다. 어디를 가도 어느 관공서와 학교를 가보더라도 이모양 이꼴들이다.
특별하게 노력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지 않더라도, 한번 시험에 합격하면 그대로 신분이 정년과 종신까지 보장되는 것이다. 공무원도 정무직이라고 하는 정치쪽을 제외한 나머지를 놓고 보면 말이다.
이것은 문제다. 지금 각 공장과 회사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1990년대 초부터 이제는 20년이 다되도록 일할 인력들이 지원하지 않기에, 이제는 한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은 단념하고 해외에서 값싼 후진국 노동자들을 돈을 주고 사오는 방향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어차피 일도 적게하면서 고임금을 원하는 한국 노동자보다는 저임금으로도 하루 24시간을 부려먹을수 있는 해외노동자를 쓰는 편이 더 돈을 절약하는 편이 아니겠느냐는 말이다. 실제 한국인 1명쓸 돈으로 외국인 3~4명을 쓴다고 한다.
한단계 눈을 낮추면, 공장과 건설현장 등지에는 이렇게 일자리가 넘쳐나고 남아도는데도 지원을 꺼린다.
이런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주경야독하며 고시와 교사임용 시험을 준비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그러나 10대는 학생이니 두더라도, 20대, 30대, 40대! 한참 일할 연령에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부모의 용돈을 받아먹고 쓰면서 공무원 하겠네, 교사 되겠네 하고 허송세월을 낭비하는 것이다.
한참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며 사회의 각 분야에 진출하여 농업, 공업, 상업, 산업 등의 역군이 되어야 할 10대에서 40대 사이의 남녀불문하고 모두 공무원과 교사 시험에 뛰어드는 이것은 분명 문제다.
본인도 사회생활할 시간을 낭비하기에 문제요, 사회전반적인 생산성이 감소하니 문제요, 임금을 적게 준다는 생각, 이익에 눈먼 기업가와 경영자들의 얄팍한 잔머리에 값싼 해외노동자들을 계속 들여오니 달러와 외환보유고가 바닥나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것이요, 불법체류자가 계속 들어오니 이것도 문제요, 한국은 불법과 탈법의 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범죄가 증가하니 치안혼란을 가중시키는 문제요. 여러 가지 문제가 사회에 도사리고 있다.
그렇다면 왜 공무원과 교사에 너도나도 몰리는 것인가? 특별하게 노력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지 않더라도, 한번 시험에 합격하면 그대로 신분이 정년과 종신까지 보장되는 것이다. 공무원도 정무직이라고 하는 정치쪽을 제외한 나머지를 놓고 보면 말이다.
따라서 공무원과 교사라는 직책을 제자신이 잘나서 자리차지를 한 것으로 생각하여 국가와 국민을 업수히 여기고 멸시하며 자기업무는 게을리하는 현상이 도처에 만연하다.
공무원의 본분인 멸사봉공 이민위천, 국민의 지팡이, 국민의 보조자라는 본분을 망각하고 업무태만에 일과시간 중 업무기피현상은 기본이고 늘 민원인들에게 불친절한 것이며 상급자의 명령을 무시하고 거절한다. 신분보장이 되는 관료집단인데 스스로 노동자라고 사칭해가며 공무원 노조나 만들고 데모질을 하는 것이다.
교사의 본분인 학생훈육 계도, 불량학생 선도는 뒷전이고 극성스러운 일부 학부모만을 내세워 자기 업무에는 뒷전이다. 이제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중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도 웬만한 교사들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한다고 한다.
그토록 자기본분인 교육일은 못하면서 이익을 챙기겠다고 수업거부, 강의거부를 하며 정치계에 쓸데없이 눈을 돌리고 있다. 스스로 노동자를 사칭하며 공무원신분을 망각하고 전교조 같은 노조를 만들어서 데모를 하고, 자신들과 같은 국가공권력에 해당되는 군경들에게 각종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다. 교사라고 하는 사회적인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계층이 역으로 군경에게 폭력과 흉기를 휘두르는 것이다.
자신의 업무는 뒷전이고 일과시간에 근무를 태만하게 하고는, 공무원이랍시고 교사랍시고 자리차지나 하고 앉아서 조는 일이 대부분이다. 평일에 서류를 떼거나 업무차로 일과중에 관공서나 시군청이나 학교를 방문하게 되면, 오전 9시에서 10시경. 출근후 채 2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간이건만 민원실, 해당부서, 교무실 등에는 자리에 앉아서 졸거나 엎드려 잠이나 자거나, 옆자리 동료하고 잡담하거나, 귀에다가 MP3 꼽고 이상한 생각을 꼴똘히 하거나, 이제는 일과중에 상관의 눈을 피해 인터넷 게임과 음란사이트와 채팅에 열중하는 공무원과 교사들도 부서마다 2~3명씩 눈에 띈다. 이것이 한국 관공서와 학교의 현실이다.
이것이 한국 관공서와 학교의 현실이다. 이맛에 10대에서 40대 청중년의 대다수가 직업도 없이, 양심도 없이 각종 공무원 시험과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교사 시험 등에 1명을 뽑아 쓰는데 무려 천명씩이 몰려가는 것이다. 당황하고 기가 질리는 노릇이다.
그것도 주경야독도 아닌 가증스럽고 뻔뻔하게도 학생이라는 딱지를 이마에 붙이고는, 공무원 준비합네, 교사가 되겠네 하고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합격해서 자리차지를 한 후에는 국민의 지팡이, 국민의 봉사자라는 본분은 내팽겨치고 일과시간에 잠이나 자고 오락이나 하고 잡담이나 떠들고 일과를 기피하며 배회나 하고, 학교의 교사로써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식을 전달해주는 전달자의 업무는 내팽겨치고 붉은 머리띠나 두르면서 노조나 만들고 폭력시위와 반국가적 데모나 하는 것이다.
교사와 공무원의 철밥통을 풀어야 한다. 호봉과 월급만 깎아서는 안된다. 이제는 좀더 강경하게 나와야 한다. 근무태만하거나 실력이 저조한 자는 강등시키거나 면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사와 공무원의 종신 신분보장제도를 개선하여 계약직화, 불성실직원 퇴출방안 등을 제시한다.
벌써 공무원과 교사의 신분을, 의무도 다 이행하지 않고,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멸시하고, 학생들 수업을 게을리 하더라도 국가에서 신분보장을 해주다 보니, 공장과 회사의 노동자들을 모욕하는 행위인 스스로 노동자를 사칭하며 노조나 만들고 데모질을 하는 것이요, 일과시간에 업무는 밀어놓고 뻔뻔하게도 잠자고, 놀고, 잡담하고, 인터넷 게임을 하며 민원인들에게는 불친절한 것이다.
그리고 중소 공장과 건설현장에는 인력이 없어서 허덕대는 판인데도, 10~40대 상당수가 일할 생각은 안하고 염치없고 가증스럽고 뻔뻔하게도 늙은 부모를 일터로 내몰고 등골을 빼먹으면서 공무원 시험과 교사 시험에 매달리며 빈둥대는 것이다.
한단계만 눈을 낮추면 일자리가 많은데도 일자리가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거짓말만 늘어놓으며 방구석에 틀어박혀 요지부동인 것이다. 지금 국가의 외환보유고가 다시 바닥을 보인다고 한다. IMF 이후 3번이나 외환보유고가 바닥을 보이게 되었기에, IMF를 회생하고도 경제는 더욱 침체하는 것이요, 개대중이는 IMF 시간을 2년을 끌어서 공짜이자를 물어준 것으로 모자라,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국민 3분의 1을 백수로 만들어 놓았다.
이회창 선생이 1997년 대선때 말한 것, 저임금 단시간업무 정책이 옳았다. 10명이 월급 천원을 받고 함께 일한다면, 월급을 2~3백원 줄이고 일과시간을 줄이면, 우리 동료 한명을 자르지 않아도 생산라인이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이때 이회창 선생이 당선되었더라면 청년백수 130만명, 노숙자 300만명이라는 이런 이상하고 어처구니없는 결과는 다만 10만명이라도 감소시키고 줄일수 있었을 것이다.
무조건 평등을 외친 도요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덕분에 사회는 진실로 평등한 사회가 되었나? 무조건 평등을 외친 친북숭일 좌익인 도요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집권하면서, 무조건 무리한 인원감축 구조조정을 실시한 결과 매년 10만명의 실직자가 발생하고, 매년 10만명이 자살하는 이상한 일들만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살 원인은 생활고와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도 현실을 직시하고 어떤것이 옳은 길인가는 망각한채, 나이 40이 다되도록 철없이 어리광을 부리며, 늙은부모를 일터로 보내며 무위도식하는 파렴치한 자들이 도처에 널렸다.
그중의 대다수가 386이고 386이하의 70,80년대 세대들이다. 그렇게 사회변화를 원하며 기존의 체제와 가치를 깡그리 부정하고 파괴하더니, 결국은 별볼일없는 존재가 되고나니 한다는 짓인즉 스스로 자학하고, 자기 부모만 괴롭히는 것이다.
중소 공장과 건설현장에는 인력이 없어서 허덕대는 판인데도, 10~40대 상당수가 일할 생각은 안하고 염치없고 가증스럽고 뻔뻔하게도 늙은 부모를 일터로 내몰고 등골을 빼먹으면서 공무원 시험과 교사 시험에 매달리며 빈둥대는 것이다.
한단계만 눈을 낮추면 일자리가 많은데도 일자리가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거짓말만 늘어놓으며 방구석에 틀어박혀 요지부동인 것이다. 일개 도농복합 통합시나 군단위의 영세공장에서부터 중소회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각종 건설현장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일할 인력이 없으면, 건축토목 업종의 경우에는 겨울이면 불황인 것이 보통인데, 인력이라는 곳에 나가면 바로 나갈수 있다고 한다. 오후인데 말이다. 그정도다. 그러나 힘든일이나 더러운일은 하기가 싫다. 내가 어떻게 저런일을 하느냐 는 것이다. 그리고는 일자리가 없다고 신세한탄만 늘어놓는 것이다. 지금도 이렇게 흘러가는 아까운 시간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이런 자들 때문에 공장과 회사와 건설현장에서는 해외노동자들을 들여오고, 불법체류자들도 봐주다 보니 2004년에서 2006년 사이에 동남아 후진국 인간들이 한국에서 저지른 살인, 방화, 강간 등 범죄가 2년사이 30% 가까이 증가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달러돈과 외화를 자국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모자라, 은혜는 잊어버리고 이땅에 범죄까지 저지르고는 털끝하나 안 다치고 유유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은 병이다. 병도 보통 병이 아닌 위독한 중병인 것이다. 구조적인 개선을 하지 않으면 사회가 붕괴될 우려도 있다.
저렇게 자기 본분과 자기 업무를 피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요령을 부리며, 국가의 공복임에도 스스로 노동자를 사칭하는 공무원, 학생 교육의 업무를 피하고 쓸데없는 정치에 신경쓰며 폭력시위와 데모질을 하며 스스로 노동자를 사칭하는 교사들! 이런 자들들 모두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공무원과 교사 채용수를 대폭 줄이고, 현재 임용 임관된 자들의 정원도 불필요한 인원이나 단순 촉탁직 등은 대폭 감축시킬 것이며, 계약직과 무능력 불성실 교사, 무능력 불성실 공무원을 퇴출하고, 국가와 국민과 사회와 민족과 인류사회에 헌신할 성실하고 참신한 인재들만을 쓸것을 국민들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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