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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개국부걸회…
작성일 : 08-09-08
조회수 : 469
추천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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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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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분은 듣거라."
지관이라는 정체불명의 암호는 안됩니다..
보육원쓰님은 본명이름자 씁디다...
가명이 부정부패의 근원입니다..
가사도 거품을 빼야 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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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 하건대 어청수는
좌빨 중넘 지관이를 불심검문한 책임이 아니고
범인은닉의 죄를 짓고 있는 현행범을
즉각 체포 수사하지 않은 책임을 묻는 형태로만
그를 징계할 수 있다고 본다!~~~~~~~
국민은 평등하다.
지관이 건 도지사 건 어느넘이 건 법 앞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
좌빨정권 넘들은
전직 대통령들까지도 죄 잡아다 툴툴털어 족쳐 놓는 판에
국가로부터 중 죄인 체포명령을 받고
절에 숨어 있는 넘 잡기 위해 경찰이 공무수행중이었는데
지관이 넘을 잡아다 사타구니 밑을 조사한 것도 아니고
기껏 공무중에 그넘 차 트렁크 좀 조사해 봤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면 그럼
전직 대통령 보다도 높은
그런 특별 난 지관이의 위상은 뭐란 말이냐?!~~~~~~~
전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 진 대한민국 경찰로써
치안과 시국불안의 원인을 해소할 목적으로
그 정도 기본적인 검문검색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국민 누구나 수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임무요 의무다.
국가는 즉시
중요범죄인을 감춰주고 있는 절에 수색명령을 내려
한 넘도 빠짐 없이 체포 구금 수사하여야 할 것이다!~~~~~~~~~~~~~~~~~`
67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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