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후세인 한놈 잡을려고 스텔스 폭격기에서 벙커버스터 4방이나 갈겨대는거보고 놀라 오줌싸고 팬티 갈아입고 있는중인가? 아니면, 토마호크 날라오기전에 마지막으로 실컷 즐겨볼려고 기쁨조에 밤낮으로 파묻혀 있나? 아니면, 미사일 맞기전에 어디로 튈려고 우리선생님이 준돈 가방속에 꼭꼭 챙기고 있는중인가?
토마호크 미사일 재고가 2200개 정도에서 이라크에서 약 800개 ›㎢募歐?아직 1400개 정도 남았군. 이정도면 개정일과, 개정일 주석궁을 인간방패하겠다고 남한에서 많이 올라갈 얼치기 좌익꼴통들을 충분히 횟가루로 만들수있을것 같은데....
비무장지대 새로뚫린길로 대량으로 주석궁 인간방패 지원하는놈들을 실어나르면 효과적이겠군. 그런데 이놈들이 막상 그때가되면 평양에는 좋은 호텔이 부족하다고 안갈려고 할거란말이야. (국어사전에 인간방패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나라 호텔에서 몇일자다가 전쟁이 일어나기 바로직전에 돌아오는 사람을 지칭. 믿거나 말거나..)
그러면 할수없지. 먼저 자칭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위대한 시민단체들, 범대위, 한총련, 노사모, 궁민의힘, 전교조, 기타등등 아새끼들부터 강제로 보내야지. 평생 개거품물고 외?던 미제와의 투쟁에 장군님과 더불어 열심히 동참해야지, 안그래? 날아오는 미사일에 헤딩도 해 가면서.
드디어 개떼들이 박멸되는 조국통일의 날이 가까와지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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