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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본질을 비껴 나가러는 양길승 청탁의혹 사건을 보며...
청주 kiss나이트에서 벌어진 중범죄 피의자인
이원호가 청와대 실세 양길승에게 한 사건 무마
청탁(?)의혹 사건의 본질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이는 양길승이가 청주에 왜 ? 두차레나 내려 갔으며
가서 누구와 누구를 만나 어떤 청탁이 있었나 ? 가
수사초점이 될 사항이다..
그런데 증거 체증을 위한 비디오 촬영을 극대화 시켜
사건의 본질을 묻어 버리러는 전형적인 악법행을 보이게 한다...
사건의 본질을 한번더 간단하게 파고 들어가 보자...
양길승 부속실장이 철도 대란의 비상시에 급히 청주에
중범죄자인 이원호를 만나러 갔다,라는
한국일보와 SBS 의 보도가 시발점이 되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소위 아가리로만 "개혁'을 외치는 청와대
잡견들은 거짓말 향연을 베풀면서 국민을 속이러
한 것이 들통 나면서 ...
개망신을 당한 청와대의 놈씨 일당들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양길승을 보호 하기 위해서
지엽적으로 만든 것이 비디오 촬영
(범죄자들은 "몰카"라면서 매도 함)에 대해 시비를 걸고
늘어진 것이다...
얼마전 까지 교통몰카로 상금까지 준 넘들이...
이제는 법죄자들이 곰짝 할 수 없는 증거물인 비디오 촬영을
물고 늘어진다,라는 것은
도적넘이나 양아치가 하는 수법이다...
양길승 중범죄자 사건무마 청탁의혹사건은
분명히 밝혀야 할 법치국가의 위상이 걸린 일이다...
사건의 본질을 호도 말고 진실한 수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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