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통령 운명상 ...두 노씨는 인기있는 밥하기의 운명이 아니라,인기없는 설겆이 하기의 운명이다...허나 이걸 무시하고 계속 인기있는 밥하기에만
작성 왕십리박수설겆이굿판 [2003/09/07 15:34:33]
치중하고 있으니 나라가 거덜나고 국민은 벼랑끝으로 몰릴수밖에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거이다...
왜냐구???
~~따듯한 봄날이 있음 무더운 여름도 있듯이 ...
-앞선 대통령들이 인기위주의 성장위주[밥하기]의 경제로 인해 빚어진 부작용들에 대해서 공교롭게도 두 노씨에게 해당된 세월이 분배및투기근절[설겆이] 세월에 해당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통이 성장[밥하기]이고 노태우통은 분배및투기근절[설겆이] 운명이었으나. 이걸 무시하고 신도시 분당이다 일산이다 건설위주로 정책을 하여 그때 부동산폭등을 초래했엇고.바다모래등등 부실공사가
판쳤던 세월이었었다
그외 새마금이다 뭐다하여 잔뜩 밥하기 만 벌려놓아 현재까지 국민들에게 큰부담을 담뿍안겨 주고 있다...
~~선선한 가을이 있으면 추운 겨울이 오듯이...
-앞선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 통이 인기있는 성장과소비위주[밥하기와맛있는 꿀반찬만들기]의 경제로만 일관해 왔기에 현재 그부작용[투기와카드빚]이 부풀대로 부풀어 나라경제의 존립마져 위협하고 있는상황인데도...
-그후 노무현통은 안타깝게도 하기싫어도 이 기름진것들을 먹고난다음 [신용회복과 빈부차격차를 줄이기위한 투기근절] 에 전직 노씨처럼 설겆이 할 운명인 것이다...
-낮이 있으면 밤이있는거이고,옷을 입으면 벗어야 되는 것이다..누구나가 좋은것만 하고 싶지만 세상이치가 그런게 아니다 ..순리에 따라야 무리가 없는법이다...이와 마찬가지로 노무현통고 인기없는 설겆이 정책을 하기싫어도 운명적으로 해야만 하는거이다...허나 이것을 거스르리까 정국이 이모양인것이다...
-잔치가 걸면 걸수록 설겆이도 대충으론 안되고 더 힘들다...허나 취임후 반년이 지난 지금으로 볼때 노무현통은
설겆이는 안하고 밥하기만 고집하다 보니 선밥이 되고 밥이타고 경제가 엉망이 되고 빚은 빚대로 늘어가고 있고
설겆이 거리는 더욱쌓여만 있어 치울엄두조차 안나고 ,이에 기업은 동남아로 떠나가는 공동화현상이 가속되고 있고, 각개인은 외국이민으로 떠나가고 또 떠나간다는 희망자도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이 되였다..
-허면 노무현 통 부하들이 제대로 국가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자들이 있어야 되는디...이들은 노 통에게 꿀맛에 대한 환상만 고하고 이 무질서상황[투기판정국]을 수습할 의지는 없고,,노통이 모른다고 하여..이를 달콤한 보고와
허상의 경제성장지표로만 노통에게 보고 하고,이 무정부 상황이나 마찬가지인 혼란한 투기정국을 이용한 자기배채우기에만 혈안이 돼있어.인기없는 건전경제 화에는 모른척한다.
-노무현 통아 제발 부하들 달콤한 성장지표와 환상적인 입장난의 아부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차려야 된다...
-여러 설겆이가 있어 엄두가 안나지만서두 그중에서두 현 투기는 절반으로 하향조정되어야 된다...
-그러자면 한은 콜금리인상은 필연적이며 이보다 좋은 약은없다...콜금리인상 하지않는 투기근절은 잠시의 속임수이며 또한 별로 약발도 없다...
-설겆이[투기근절하향 하는동안은 밥하기를 못하기때문에 굻고 내핍생활을 해야한다..] 어차피 현 부동산관련 정부부처 돌ㄷㄱ리 들이구상하고 실정하고있는 경제도살리고 투기도 잡고라는 두마리 토끼사냥은 하느님도 불가능한 일이다...
-투기거품 만들며 조금의프라스 경제보다는.경제가 마이너스 되드라도 투기거품 절반이상 하향시키고 다시 시작해야 실질 국민생활이 향상되는 거이며 또한 머--언 미래의 희망이라도 다시 살아날수 있는거이다...
-경제도살리고 투기도잡고 두마리토끼를 쫓다가는 언제난 투기꾼들에게 말리고 나라는 절단나고 미래마져 결단날것이다....2년전 부터 우리가 직접 많이 경험 한일 아닌가...이젠 시행착오는 그만하고 거의 한가지에만 치중해서 정책을 해야한다..
투기근절부터 해야 나라의 미래 잠재성장력이라도 보존하는 길이다...
-노무현 통은 하느님도 불가능한 동시에 밥하기[성장]와설겆이[분배및투기근절]를 치우고 밥은굶고 설겆이[투기근절하향]을 먼저하고 그것이 끝나면 다시 시작해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명심하소....
왕십리 박수 무당이 ....설겆이 굿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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