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이래해도 비내리는 날이면 여지없이 술쳐무꾸
지룰떤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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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쓴글도 있고
남이 사칭한 글도 있습니다.
좀전에 해운대 철이형한테
전화했더니 안 받더군요.
제가 돌아갈곳이 없는 것도 압니다.
다만 창사랑과 창클이 서로 헐뜯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어차피 넷상에서 떠날맘으로
제 과거도 까발렸습니다.
다만 창님을 욕보이는 것들이 계속
활동하는건 용납할순 없습니다.
주시모 이대표님도 항상 창사랑을
그리워 했습니다.
모두 한발짝씩 양보하세요.
저는 눈팅하는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여기서 더 이러면 창님을 더
욕 보일뿐입니다.
-자격없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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