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59, 추방될 경계인), 곽동의(xx, 한통련) 등등 이런 인물들이 갑자기 자유대한민국에서 매스컴을 타는 이유는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정작 그 진짜 목적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목적이 과거에 찬북괴적인 '민주화 운동'을 합리화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민주화(?)'를 시도하자는 얘긴지, 아무튼 시들어 가는, 더럽고 치사한, 한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많은 폐해를 주는 것인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합니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입니다. 적국의 영웅들이 아무런 법적 제재도 받지 않고 하물며 여론에 의한 여과도 없이 '미화'되고 '합리화'되며 '당당하게 꽃 피울 수 있음'은 ''민족도 나라도 죽어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겁니다. 지금 그들은 여기 대한민국이 그들의 지상낙원이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무임승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고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혼란의 도가니 탕입니다!
개대중 씨는 대한민국을 어쩌려는 겁니까? 대한민국이 당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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