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443 5214 전화해주셔서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환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며,
무조건 환자에게는 무료진료가 당연한 세상이 되는것이지만
요즘 눈이 더나빠져서 참 답답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수능을 탓할것만은 아니어서 그 수능의
실력은 저는 의과 갈정도라고는 제가 생각해도 솔직히 아니지요
그러나 환자들을 항상 생각하는 저이기에 도전이 헛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학측이 창의력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점수만 보지 말아야
할텐데 답답합니다
대전대 한의과에서는 의사들에게만 기회를 줍니다
같은 의학계열인데도 다른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법에의해서
절대로 기회가 갈수가 없지요
인터넷 신문고란곳에도 글을올렷지만 솔직히 저는 기대는
안하고 있답니다 어쩌면 환자들을 위해서라면 참고 견뎌야 겟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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