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중이 또 악지가리를 놀렸다!!!!!!!!!!!!
도대체 특검이라니 뭔 얼어빠진 특검이냐? 아니 지금 특검을 도입해서 대북송금문제를 시원하게 밝힌다고 하자! 과연 대북송금문제에 관한 모든 가능한 사태의 프로세스가 낱낱이 상세히 밝혀진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정치가 합리화될 것이며, 민주주의는 소생할 것이며, 당면한 처절한 민생의 문제가 과연 해결될 것인가? 과연 이러한 갑론을박이 우리나라 정치현장의 메인 잇슈(main issue)가 되어야 할 상황에 우리가 놓여 있는가? 도대체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는 것인가? 민주를 빙자하여 민생을 파괴하고 국운을 도탄에 빠트리는 것이 정치란 말인가? 공자도 시중(時中)을 말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지금 '특검'은 뭐고 '개혁'은 뭐냐 도탄의 민생부터 구하라! 라며 또 도올이 악지가리 질을 하였다. 얼마전 이노무 땡중 같은 작자가 철학을 들먹이면서 떠들길래 한방 줘 박았는데도 아직 정신머리를 못차린 모양이다.
"민주를 빙자하여 민생을 파괴하고 국운을 도탄에 빠트리는 것이 정치란 말인가?"라고 하였다. 이 말은 특검을 빙자하여 민생을 파괴하면 않된다는 말인 것 같다. 이정도면 도올이도 잔재주에 보통 능한것이 아니다. 이작자가 지금 국민들이 특검으로 썩어문드러질 전라도 DJ의 비리를 까발리기를 얼마나 학수고대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터인데도 이딴 악지가리질을 하는 것을 보면 하여간 땡중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갔다.
도울아! 이 포일동은 몇일 굶어도 좋으니 전라도 깽깽이 DJ가 노벨평화상을 로비로 착취를 했고, 북한 김정일의 개인 호주머니에 5억불을 넣어준 것이 특검으로 밝혀져서 이놈이 청송감호소로 수송되는것을 보았으면 좋컷다. 그러니 몇일 굶어도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겠다 이말이다.
알간네! 요! 땡중 같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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