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국가적으로 금모으기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질당시 김대중은 대통령의 신분으로
과연 무었을 기증했나
겨우 지팡이 한개 기증했다
그리고 그토록 국민들이 정성들여
모은 금모으기는 영화 타이타닉 한편 수입으로
몽땅 순식간으로 날라가 버렸다
그당시 만일 김대중이 자기 자신의 전재산을 금모으기
단체에 기증을 했더라면
아마도 국민들로부터 엄청난감격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며
감동한 많은 국민들로부터 금괴짝도 쏟아져 나왔을것이고
집에 보관해둔 달러뭉칫돈도 아마 상당히
쏟아져 나왔을것이다
그리고 IMF때 금모으기 운동도 좋지만
그런것 보다는 전국민들을 일하는 풍토를 조성해서
열심히 일하는 나라를 만들었어야 바람직했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으로부터 전쟁의 폐허와
보릿고개의 가난만을 물려받았지만 아무런 불평과 불만도 없이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전국민들을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는 풍토를조성해서
국민들에게 경제적인 풍요로움과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지도자가 되었다
김영삼은 뭔가 안풀리고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이 되기만 하면 무었이든지 군사독재의
유산으로 늘 핑계를 대었었고
5년동안 무능한 정치를 펼친결과가 IMF로 종말을 맞았다
김대중역시 김영삼으로부터 IMF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경제가 어렵고 힘든것은 김대중정부탓이 아니고
김영삼이로부터 IMF를 물려받은 탓으로 항상 김영삼 핑계만
대면서 파탄지경의 경제를 악착같이 일으켜 세울려는
노력을 게을리 한 결과가 오늘날 금융연체자 400만명을
달성하면서 신용대란을 불러오게 되었다
현재의 참여정부도 마찬가지의 경향이 있는것같다
현재의 국가적인 경제파탄의 문제를 김영삼과 김대중에게
자꾸 핑계만 대기 바쁘지 뭔가 스스로 개척해서 문제를 해결해
볼려는 노력이 영 보이질 않는다
오늘날 다죽어가는 국민들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실정이다
뭔가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서
훌훌털고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해줘야
될텐데 그냥 과거정부만 탓하면서
하루하루 죽어가는 국민들을 그냥 방치한체
바라만 보고 있다
현재의 정부가 도대체가 위기극복을 할수있는 능력들이
진정 있는것인지 희의가 느껴진다
예를들어서
두 아버지가 있다고치면
한 아버지는 할아버지로부터 비록 가난과 빚더미만
물려받았지만 자기자식들한테 만큼은 가난을 물려줄수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열심히 땀흘려 노력해서
결국 자기 자식들한테 경제적인 부를 물려준
아버지가 있었다면 그 아버지가 바로
박정희가 아닐까
그리고 또다른 아버지는
할아버지로부터 워낙 많은 빚과 가난만을 물려받았으니
나도 어쩔수가 없다면서
지금 가난한것은 자기의 잘못이 아니고 할아버지때문이라면서
항상 할아버지 핑계만 대면서
게을리 무능하게 살아온 결과가
결국 자기자식들한테 또다시 가난을 대물림해주고 마는
아버지가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이가 아닐까
과연
노무현은 어떤 아버지로 남을수가 있을까
노무현은 제2의 새마을운동을 과감하게
펼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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