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박정희 전직 두 대통령께서는 하늘이 내리신 등불이시며 세계적인 영웅이시며 성웅이시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잣대로 재단하거나 해서는 아니된다.
난세에는 특히 전시에는 법보다 칼이 경륜에 가깝고 정도가 없는 난세에는 굳건한 의지가 그 생명의 길을 열 뿐이다!
18세기에서 비롯된 세계열강들의 각축 속에 전개된 세력팽창과 식민정책 속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는 어처구니 없는 위기의 식민지 시대를 겪어야 했고 그 식민정책이 전개 되는 세계역사의 흐름은 강대국이 새롭게 정리되는 과정을 거처 우리는 해방이라는 국면을 맞이 하였으나 이 또한 세계적 열강이 재편되는 이념의 냉전 속에 내동댕이 처 졌으며 국토는 두 동강이 나고 민족 내부의 사리사욕과 야심으로 빚어진 소비에트의 앞잡이 김일성 괴뢰 도당에 의해 저질러진 동족상전은 국제전장으로 그 치욕의 역사를 불러 일으켰으며 국토는 초토화 되고 수없는 인명이 죽고 다치고 상이용사와 과부그리고 수많은고아들 각종 전염병과 나병환자 그리고 기아에서 빚어진 폐결핵환자로 그야말로 한반도는 처참한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그로 비롯된 가족과 재산을 버리고 남하한 실향민의 슬픔과 고통은 이제 3세대를 넘고있다.
아직도 북괴의 대를 이은 세습독재 악마 김정일은 이산의 고통을 빌미로 갈취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으며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은 이러한 슬픔과 고통의 국토분단과 이산의 고통을 평화적 민족자주통일이라는 위장공세로 사리사욕과 개인과 집단의 정치적 도구화 하는 기가막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남북의 교활하고 사악한 정치집단들에 의해 한반도는 앞을 가늠할수 없는 위기에 봉착되었다.
지금 이러한 악행을 서슴치 않으며 저들은 정권을 놓히지 않으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에 맞물린 이적세력들인 남북이 모두 혈안이 되어있다.
한나라당의 그 어떤 인물이 집권한다 하더라도 분명히 나라는 평정될수 없다.
집권에 실패한 좌파들은 북괴의 지령에 따라 파업과 테러 온갖 분열과 란을 불러 일으킬것이다.
과연 자유민주주의 식으로 저들과 맞대응할수 있단 말인가?
난세에는 분명 법보다 칼이 우선한다! 모두의 생명길을 열어야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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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立法 行政 司法 各軍 각지방자치단체 각사회단체에 포진된 친북세력들을 단호히 인사조치!
국가 반역행위에 대한 회개 그리고 참회의 마지막 기회를 부여한다.
둘째. 조속한 국가 계엄령선포
셋째. 지금까지 친북행각을 주체한자와 북괴에 이적질한자 그의 사주를 받아 국정혼란을 주체한자
와 그 모든 단체 그리고 국내의 고정간첩과 남파간첩을 색출 모두 군법회의에 회부
무차별 총살형으로 다스려 국가기강을 바로 잡아야하며
넷째. 한미동맹을 재강화하고 자유우방국들과 경제적으로 우호를 결속할수있는 제국가들과 조속한
신용회복을 서둘러야한다.
다섯째. 국가경제 재건과 북괴의 핵을 무산시키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무차별 주력 해야하며 북괴가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경우 시급한 핵개발과 원자,중,수소 폭탄 제조 그리고 중,단거리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할것이다.
여섯째. 국민들의 안보의식과 퇴행된 근검절약 정신과 사회책임감 및 애국관 그리고 국제적 책임과 진정한 세계평화에 대한 사명감을 재정립 해야한다.
세상사를 가벼히 여기고 국가위기를 가볍게 보는 자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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