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가장 꺼리는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남한의 실상이 북의 인민들에게 알려지는것
이것이 그들이 가장 꺼리는것이라는것 아시고 계시겠지요?
퍼주는 사람들도 사실은 그것을 위해 열심히 퍼주는것이고요
내가 퍼주는것을 반대 하는것도 퍼주는 효과가 너무 미미 하기때문에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택 하라는것이지 퍼주는것 자체를 반대를 하지는 않거든요
우리가 북에게 주로 요구 하는것이 개방해라 라는것이라는것 님들 잘들 아시지요?
북도 이제는 쌀이며 비료를 우리에게 구걸하는것이 많이 익숙해저 있는것
여러분들도 잘 알고들 계시는 일이고요
정치인들 누구도 이를 반대하지를 않고 있지요
심지어 이명박씨는 평양을 리모댈링 해주고 싶다 라고 건설사를 경험 했던 말을 하고 있는정도 이니까요
이사람들 모두 바라고 있는 속샘은 좀더 많은 북의 주민들에게 남한의 실상을
즉 공산주의보다는 자본주의가 인민들이 잘 살게 하는 방법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지요
바로 김일성의 공산주의는 실패한 정책이라는것을 북의 인민들에게 인식을 시켜주려는데 목적이있는것이지요
이제 북의 인민들에의해 한국이 적화될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도 됨니다
자신감을 가저도 무방할것 같음니다
인민들의 남침으로 통일을 이룬다해도 그것은 바로 김정일의 종말이 되는것임니다
김정일은 절대로 남한을 다스리지 못함니다
광주 보지 못했음니까 마산을 보지 못했음니까
전국 곳곳에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것인데
인민군들이 이들을 진앞할것 같음니까
내 생각에는 이들도 총칼을 들고 이들에게 동참을 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것이 두려워 그들은 개방을 하지를 못하는것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것을 알고 있는것임니다
내가 가장 이해를 할수 없는것은
이런데도 북의 정권을 위해 활동을 하는 자들임니다
하긴 양은이에게 김태촌에게 절대복종을 하는이도 있으니
있을수도 있는 일이다 하고 처주지요
이제 염려할일 아님니다
국방을 소홀히 하라는 말은 절대 아님니다
국방은 돌다라를 두두리듯 해야지요
튼튼 할수록 좋은것이 국방이니까요
6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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