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글 올리려는 의욕이 반감되는것 같소.지금것 본좌는
대논객 김성님 글빨을 보고 몇자 끄적끄적 거리며 항상 부끄러워
자판기 위에서 손을 내려놓곤 했다오.
그런데 요즘들어 김성님께서 상심했는지 창사랑에 안나타나시어
퍼그엄니님을 내팽겨쳐 놔 창사랑에서 좌충우돌하게 하게하는
잔인함도 보여 주시고 있다.왜 부추연 창사랑의 석가래같은 대논객
김성님은 창사랑에 안나타시는지,이유가 창사랑 운영진의 음모가
있는건 아닌지 사뭇 궁금하다.비록 김성님 글빨이 창사랑을
압도하더라도 여타 창사랑 논객들께선 시기와 질투가 있어서는
안된다.누가 뭐라해도 창사랑의 전설이라할 수 있는 김성님과
퍼그엄니님을 떼놓고는 창사랑이 논할 건데기라도 있는지..
그 두분이 없으면 창사랑은 빈깝데기나 진배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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