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란말 같은데
깽판정부가 들어선뒤에 먹고사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추석명절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저같이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은 긴 연휴가
부담스럽네요.
노무현씨! 국민들 좀 먹고살게 추석연휴 지나고 내려올 의향은
없는지요?
노무현씨! 새벽에 인력시장 한번 나가보세요.
일거리는 별로 없고 사람만 많다보니.. 하루 일나가는게
전쟁치루는것 같습니다.
50만개 일자리 창출 좋아하시네. 노조가 약자라고 말하는 등
강성노조편들어 노조파업 등으로 공장들 해외로 다빠져나가고
해외투자가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고
일자리는 반대로 줄어들고 있지않습니까?
민생은 돌보지않고 맨날 과거타령, 수도이전타령에다
국보법까지 폐지하려고 하고 또 반대 신문사와 싸움을 하질않나
해도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노무현씨! 깽판칠만큼 쳤으니 그만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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