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T.V는 말한다, 란 프로에 백낙청이 쓴 책을 홍보선전하는
그런 프로가 진행된다.
참석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기호:- 연세대 사회학 교수 그외 백낙청 지지 대학생
그럼 백낙청이 논리의 통일 접근법에 대해 그의 말을 종합해 보겠다.
그가 말하는 1단계 통일방법은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통일 이란다.
그가 말한 것을 글로 옮긴다.
북한은 붕괴되지 않는다.
3.40년 뒤엔 자본주의가 망한다.
미국이 세계경제를 교란한다.
부시는 말기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 안정을 위해 대북지원 계속해야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통일에 나서야 한다.
그의 책에 수록된 글을 보면 더욱더 기가 막힌다.
제대로된 통일 조건에
"군사독제정권 타도"
성차별 철페"
환경문제" 인권문제" 가 해결 되야 통일의 전제 조건 이라고 괘변을
느러 놓는다.
또 그의 어법 구사를 보면 노무현과 별차이가 없는 듯 하다.
구질구질한 통일 보다"
"쌈팍하지 않은 통일접근은" 이란 표현은 노통의 저질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아주 흡사한 말을 쓰고 있다.
연세대 사회학 김교수는 이렇게 말을 한다.
"지금이 통일한국의 최대적기"라며 좌파정권의 호기를 활용하는 고도의
아첨언어를 구사한다.
문제는 이렇게 공영방송인 k.b.s.가 대한민국 파괴하는 친북세력들의
알림 장소로 이용 된다는 사실이다.
극도로 반미적이고 절대적 친북주의자들이 계속 북한의 통일논리에
kbs를 이용 그들과 한통석이 된다는 사실이다
절대로 적화통일 자주통일 그들이 말하는 시민이 통일의 주역이 되는
그런 통일은 죽음을 무릅스고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통일 논의에 한가한 나라가 않이다.
김정일이 살아있는 통일은 결사 반대한다.
막아내자. 적화반역통일
거부하자. 엉터리 자주통일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2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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