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외교부 AP 통신 전화자 찾아내 !!!!!!!!!!!!!!!!!

장하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외교부여 고작 고작 이 변명 하려고
그렇게 머리를 싸메고 잔머리를 굴려단 말인가?

이제서야 이제서야 기억이 낫다고 대한민국 전체가 엄청난 충격에
처해 있는데 이엄청난 사태앞에 이제서야 기억이 낫다고

분명 분명 APTN측에서 김선일씨란 이름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왔는데도 그냥 단순한 전화일줄 알았다고!!!!!!!!!!!!!!!!!

한국 외교부에서 전화받은 사무관이 그런일 없고 알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APTN에서 왜 테잎프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테잎프 보다 더 명확 정확한 김선일씨의 이름을 알려 왔는데도

확인도 하지않은 더 솔직히 말하면 외교부 위선이나 청와대에서
묵살 은폐 되어다는 것이 더 정확하게지 !!!!!!!!!!!!!!!!!!!!!

개만도못한것들 !!!!!!!!!!!!!!!!!!!!!!!!!!!!!!!!!!!!!!!!!!
이라크내 한국 대사관에 김선일씨 실종 확인 전화 한통만 하여다면

김선일씨를 구할수 있었설 것이 아닌가?

============================================================

AP 통신 전화자 찾아내"

외교통상부는 AP통신의 김선일씨 피랍 비디오테이프에 대한 확인요청 통화와 관련,지난 3일 AP통신으로부터 확인 전화를 받은 외교통상부 직원을 자체적으로 찾아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외교부는 이날 관련 자료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외교부는 지난 24일 관련 부서 직원들을 일일이 면담한 결과,실무국인 아중동국의 직원인 모 사무관으로부터 “그런 전화를 받은 기억이 있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그러나 “AP통신의 서울지국 크리스토퍼 토이서 지국장이 아니라 한국인 고용 직원이었으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간단히 물어 ‘그런 보고가 없다.’고 대답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통화는 그것으로 종료됐고,기자들의 늘상 있는 간단한 확인 전화로 생각해 사건이 터진 뒤에도 그 당시 받은 전화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한 관계자는 “그는 이라크 현지로부터 테러 관련 일일 보고를 챙기고 있는 상황이었고,상급자에게 보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직원과 AP통신측의 통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AP와 진실 공방을 벌인 외교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AP측도 한국인의 피랍 및 생명과 관련된 사실을 인지했으면서도 책임있는 지국장이 아닌,한국인 고용직원을 통해 무성의하게 질문하고 피랍의 결정적 자료인 비디오테이프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도덕적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같다.

외교부 신봉길 대변인은 이날 “확인통화 관련자료를 감사원에 제출했고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히면서 “AP측이 피랍문제 해결에 결정적 자료인 비디오테이프도 외교부에 알리지 않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답해야 한다.”고 AP측의 분명한 설명을 재차 촉구했다.

김수정기자 [email protected]

pineap 노통은 외교부한테 책임 넘기고 외교부는 그놈들중 한넘한테 책임 넘기고. 결국 한넘만 총대매고 가는거냐??? 식팍넘들 정부나 외교부 다 갈아 엎어야 돼 다책임이지 개새끼들 2004-06-25 19:05:42

11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