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10년간 북테러집단에 퍼준돈만
천문학적인데
어제 북군부는 그들의 호전광적 의도를 서해를 지적하며 다시금 보여주었다
그들이 진정코 남북간 평화통일을 바랐다면
과연 이런발언을 자제할수없었을까?
그들은 변하지 않았는데
좌파정권의 남북정상회담노벨상용 상납만 계속되고있음을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깨닫지 못함에
어찌통탄치 않을소냐?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남북관계를 보듯
국민이 가장촉각을 세우고 알아야할
통일부의 행위들을 보도하지못하도록
중앙일보기자를 기자실에서 추방한것은
통일부가 기자들을 길들여
그들이 원하는 북찬양기사를 쓸것을 명령하는
국민사기를 위한 집단임을 들어낸것이며
절대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를 끼치는
남북간의 호전적 상황을 의도적으로 미화시켜
국민들이 잘못된 언론보도를 접하여
차기대선에서의 정치생쇼의 벼량끝으로 국민을 내몰고
김대중이 그랬듯
또다른 북테러집단과의 뒷거래로
노벨상에 눈이 뒤집힌 좌파정권의 생리를 다시금 보여주려는
극악무도한 좌파개인이기주의의 모습을 그대로 표출시킨
국민반역 범죄행위임을 천명한다
한나라당은 지금당장 이재정을
끌어내어 청문회를 열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의도로 조작될 통일부의
북테러집단동조화 미화작업을 위한 전단계로서의
기자에 대한 퇴출행위에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려 그의 통일부장관직을 박탈하여야 할것이다
북테러집단이 좌파정권2대 10년이 지난 이때까지
변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
남북간 철도생쇼로 5천2백억의 국민의 세금을 소진하고
북에 8천억을 퍼준다는것은
국민3분의2가
의도된 좌파정권의 중산층몰락 대선알사탕정책으로 파탄직전까지 가서
어느 집에서 굶주려 죽어있을지도 모를 이때
참으로 개탄스럽고 반역적인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호전적 북군부의 발언을 접하고도
청와대는 북테러집단을 비호하며
남북장관급회담이니 이산가족상봉이니 하며
노벨상용 북퍼주기 상납이 앞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재앙으로 돌아올지는
북이 며칠전 동해로 미사일을 발사실험한것을 보면 더욱 절실히 느낄수있는
심각한 전쟁기운이다
북은 이미 남한주민중180만명이상의 신상정보를 모두 가지고있다
언제 이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그들이 의도한 적화전쟁을 시작할지모른다
이신상정보는 좌파정권이 준것이다
북폭선제공격만이 통일이며
북폭선제공격만이 3일전쟁의 종식이며
북폭선제공격만이 북주민의 60여년의 통일해방의 숙원해결과 그들의 가난해결방법임을
좌파정권10년간의 북군부의 폭거과
좌파정권이 퍼준자금으로 북주민의 삶의 질개선은 뒷전이며
첨단무기를 양산하는 그들의 호전광적 행위를 보고
좌파정권의 퍼주기와 기자실 패쇄행위가
국민반역범죄행위임을 다시금 천명한다
한나라당은 지금 당장
좌파정권과 통일부의 언론 길들이기를 좌시만 한다면
국운의 쇠퇴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에 가장치명적 결과를 초래할것임을
강하게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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