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다
그동안 젖꼴리는데로 씨부린말들
다 용서해줄테니까
이제 고마해라
유는 창사랑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지독한 집착이다
논리도 없는
단순한 집착에서 나오는
황당무계한 막말은
창사랑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렸다
유의 막 뱉어낸 정제되지 못한
말에 여러사람들이 손사레를
치며 창사랑과 등졌다.
창사랑이 만약 이익집단 이라면
벌써 유는 죽기살기로 사람들에 의해
단죄되었을 사람이다
꼴보기 싫어 부딪히기 싫어
피하는 입냄새 나는 사람과
말썩기 싫어 피하는
이치와 비슷함을 명심해야한다.
창사랑에
아무리 좋은 대표가 온들
유가 있는 창사랑이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령 새로운 신규회원이
영문도 모르고 가입해본들
유같은 사람의 행실을
보면 견뎌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실험적으로나마
창사랑 탈퇴 선언을 해보라
창사랑이 변화됨을
하루내에 직접 느낄수 있을것이다
두려워 하지말고
당장 실천에 옮기기를
이회창님을 사랑한다면
이말을제대로 알아 듣기를 바란다
15232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