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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첫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엔, 역사적인 증거를 제시치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 [2]둘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역사제시가 딱 하나가 있는데 [6.25]남침전쟁문제가 전부인 듯 합니다. 그 다음에 이전-이후인 역사과정은 증거로 제시하질 못합니다.

▷ [3]셋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한국에 정치적인 문제점으로는 [김대중]과 [노무현]정치사만을 다룬다. 따라서 [리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들에 정치적인 문제점은 묵인 내지 감추거나 숨기는 술책들이 들어가 있음을 또한 말합니다.

▷ [4]넷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주제토론과는 관계없는 "아무 때나" [북쪽]정치로서 [김일성]-[김정일]과 결부시켜, [빨갱이]는 좌파이며, 좌파는 민주화운동세력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내는 수작들로 반드시 나옴이다.

▷ [5]다섯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북쪽]정치로서 [김일성]-[김정일]과 결부시켜, [빨갱이]는 좌파이며, 좌파는 민주화운동세력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상대-토론자에게 근거제시 없이 적용함으로서, 자신들이 한국에서 유일한 애국자임을 조작하는데, 이는 역사에 남긴 자신들에 오점과 약점을 감추는 상투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 [6]여섯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현실주제와 동떨어진 주제를 내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일성]-[김성일]과 [김대중]-[노무현]은 한통속으로 만들어 내는 모략책동을 반드시 써먹습니다. 이는 자신들에 과거와 현실적인 취약점을 방어하는 술책으로서, 글을 써야할 자료가 없을 때에 써먹는 특징들입니다..

▷ [7]일곱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가장 많은 흉악한 [욕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은 고운 말을 쓰면 언어강도가 떨어진다는 심리적인 불안감입니다. 이러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치명적인 약점을 스스로 노출시킴을, 깨닫지 못하는 특징이 들어가 있습니다.

▷ [8]여덟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자기보다 직위가 높은 반대-급에 정치-사회인사를 선택해, 강력한 언어를 사용하여 반-욕설로 매도(비판?)함으로서, 자기에 사회적인 지위열등의식을 극복하려는 일환으로서, 저명인사들을 [이놈-저놈]과 같이 현직-대통령도 "제 아들딸"들을 다루듯 합니다! 이러함은 자신이 갑자기 높아지는 듯한 정신착란-희열병인 쾌감에 또한 사로잡힌다. 이는 자신들에 내면적인 열등의식과 불안감을, 끝없이 극복하려는 치명적인 처절함과, 그리고 가엾는 안타가움이 들어가 있는 특징들을 말합니다.

▷ [9]아홉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주제]에서는 글을 올리는 자신-글에 대한 인격이나 사회도덕성을 조금도 고려치 않은 글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다른 독자나 토론논객이 자기-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건가를, "아예" 사회윤리도덕을 무시해버리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특징을 말합니다.

▷ [10]열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에서는 토론상대가 누구이든 상관없이 정당한 토론으론 안되겠다고 생각되면, 갑자기 [김일성]-[김정일]-[빨갱이]-[좌파]-[이놈-저놈]으로 [욕질]로 분탕질을 치는 수작으로 반드시 나옴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토론이 불가능함을 느끼는 특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11]열하나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에서 상대자와 토론이 어려워지면, 댓-글로 따로 올리는데, 거이(의) 토론주제와는 관련이 없이, 인신공격으로 나오는 특징이 또한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수법으로 상대를 토론장에서 몰아내려는, 어리석은 술책으로 반드시 나옴이다.

▷ [12]열둘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에서 피상적인 언어사용으로서 상대방을 근거제시 없이 곧장 매도하는 특징을 가짐이다. 개/돼중-때중이넘아-노빠짜샤-열우당넘아-전라도빵갱이-쓰빨짜식-죽일놈-이섹끼-슨상님들로 단번에 말해버리듯, 터무니없는 쌍소리로 끝내는 특징들을 말합니다.

▷ [13]열셋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에서는, 밤낮을 가지질 않는다. 패거리집단주의자들은...한 핏줄로 장구한 세월동안 함께 살아온 같은 민족인 [이북정권]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때려 부셔야 할 적수로 삼습니다. 또한 외국군대와 협력할 수만 있다면, 외국군과 연합을 해서라도 이북을 박멸해야 한다고 인식된 사고력에 매몰된 반-민족주의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함은 [통일조국]이 이루어지면, 기쁜 게 아니라! "과거청산을 한다고 봐!" 그 과거에 자신들에 잘못이 들어 나면, 법적인 처리가 이루어진다는, 그러한 피해망상증에 따른 공포증세로 나타납니다. 이는 과거에 대한 반성을 않겠다는 심리적인 불안감을 "끝내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지속시키겠다는 [반통일]-수구적인 발상임을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역사가 날을 따라 변천됨을 인식을 못한다는, 그러한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 [14]열넷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에서는, 떼지어 무리로 몰려다닌다. 이를 패거리집단이라고 부른다. 패거리집단은 패거리집단주의성격을 띔이다. 패거리집단주의성격은 많은 부문에서 나타나지만 [토론장]에서는...토론-글이 옳으냐! 아니냐를 분별하질 않음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해 글쓴이가 [..누구냐?...그가 어느 편이냐?..]-로서 추천수를 올려줌이다! 그러한 글이 "가령" 반이 넘도록 [욕설]-글이라고 해도, 무조건 추천함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패거리집단주의무리들이 날마다, 인권과 자유평등, 사회윤리와 자유민주주의를 떠벌리는 사기성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우리-정치사회를 날마다 분열시키며 또한 망가트리는 [반정부운동]-성격을 띄는 특징을 가짐입니다.

▷ [15]열다섯째: [사대주의-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글에는 영양가가 없는 고함치는 글들을 말합니다. 몇 개에 낱말로 거이(반)은 추상적인 빈말이거나 아니면 [욕질]해 대는 글로서 내용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연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배울점이란? 두-말할 필요가 없이 전무후무입니다! 이와 같음으로, 우기는 수단이나 모략과 음해와 권모술수에 특징을 쉽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16]열다섯째: [유신잔당-극우익]들이 주장하는 [토론]글에서.. 나라일이란? 국민들 모두가 나서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적인 절차-선거를 통해 당선된 정치인들로 하여금 나라일을 하도록 맏겼습니다. 그런데 우익들은 자기들 정치인들만 빼 놓고 반대당이나 심지어는 현직-대통령이 하는 국정까지 일일히 간섭을 매일 같이 합니다. 과연 이들이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국민이 될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더 민주주의를 잘 지키는 국민이라고 우김으로서, 절차민주주의-마저 이해 못하는 우익들임이 들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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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열다섯째에 다음들은 짬[時間]이 없어 다음으로 미룸이다--!!!

● 끝으로 사대주의-극우익[事大主義極右翼]이란........???

(1)이조오백년-간에 대국종속사상인 친-쭝궈[中國]파--,

(2)1905-10년으로부터 니혼[日本]제국주의에 사대주의인 친일파---,

(3)1945.9.8[맥아더-인천상륙]-미군식민통치로부터 대미[大美]종속주의인 친미파들을 말함,

▷ 위와 같이 3가지를 말합니다만, 자세한 역사-배경설명은 여기선 줄이었습니다.

●[맺음말]- 본바와 같이 [유신잔당-극우익]들은 날마다 토론장에서 열우당-노무현정부-김대중-북쪽정권-특정언론매체들을 비판하듯 하지만, 사실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세력집단이 국민지율을 높이기위한 음모책동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이들과 정상적이고도 건전한 비판에 따른 토론을 하기란 불가능함을 또한 말합니다. 이와 같아서, 이들은 오직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도록하는 데만 몰두해 있음이 "뻔히" 들어나고 있음을 말합니다 .

- 따라서 이들에 행위란?..반정부운동--지역감정과 함께 한국사회를 끝없이 분열시키는 매국[賣國]행위로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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