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에 유감을 전하며
진보좌파는 친북주사파와 선을 긋고, 도덕적 우월감 없이 사회의 약자와 노동자, 농민, 소외계층의 침해당하는 권익 보호, 기득권층과 공직자의 부정부패 비리에 대한 정화활동 등에 앞장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등의 친북반역자들과 손을 끊은 진보좌파들의 움직임이 있었다. 산고는 크나 열매는 달 것이다. 김대중,노무현류 친북주사파들, 친북반역자들과 손을 끊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진보신당이 태어나기까지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반역적 친북주파사와 선을 긋고 대한민국 사회참여를 선언했던 진보좌파 정당 진보신당의 낙선에 유감의 뜻을 전한다. 아직까지 건전좌파라고 부르기는 좀 날카롭고 투박하고 거친 면이 많이 남아있지만, 반역적 친북좌익 주사파들과 손을 끊었다는 점에서 그들의 용기에 다시한 번 박수를 보낸다. 이것이 합리적 좌파정당 출현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겠다.
시작은 어려웠다. 그러나 친북주사파, 북한의 동포들을 학살하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세습독재정권과 공산당 간부들을 숭배하는 시대착오적인 반역자들과 손을 끊고 거래를 끊은 그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진보신당, 한국 사회의 약자와 소외계층의 복리후생과 권리 보호 등 한국사회 내부의 부조리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진심을 인정받는 순간이 올 것이다.
친북주사파들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김대중,노무현 등 북한의 김씨독재정권을 숭배하고 무자비로 퍼주는 친북용공 주사파들의 정당인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도태되어야 한다.
주사파 친북용공에다가 친일파 자손들로 구성된 친일파 정당이기까지 한 민주당, 구 열린우리당계는 정말 용서가 안되는 정당이다. 3류정치꾼들이다.
08년 총선에서 패한 진보신당에 유감의 뜻을 전한다. 선거에서 진보신당, 김대중,노무현류 친북주사파 같은 반역자들과 거래를 끊고 한국사회에 참여하는 진보정당이 참패를 한 것이 안타깝다.
08년 총선에서는 패하였지만 2010년 자치단체장 선거나 2012년 대선직전 총선은 충분히 기대를 걸만 하다. 차기 선거에서 일정부분 석권하여 친북반역적이며 시대착오적인 친북주사파 척결에 보탬이 되어 진정한 우파, 좌파의 대결 구도로 나갈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진보신당의 총선참패에 유감을 보낸다. 08년 총선에서 패한 진보신당에 유감의 뜻을 전한다. 친북반역자들과 거래를 끊고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바라며, 친북주사파들의 실책으로 발생한 17대 대선 6백만표차와 4.9총선에 낙담하거나 주눅들지 말고 선전하기를 바란다.
만일에 보수가 잘못된다고 해도 김대중,노무현류의 극단적인 포퓰리즘, 대중영합주의에 친일파, 친북반역자들 소굴인 종합 병균덩어리가 재집권하는 불행 만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안상영, 남상국, 장래찬, 정몽헌, 박태영, 김선일, 윤장호, 장정진, 김흥기, 이수동, 이수일 등의 희생과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자본의 노동탄압에 항거해 40명 넘는 노동자와 농민들이 분신과 자살을 선택하였다. 권력과 기득권에만 굶주린 그들이 다시 집권한다면 얼마나 더많은 희생자를 내겠는가?
산고는 크나 열매는 달 것이다. 초창기에는 고난의 가시밭길이겠지만 김대중,노무현류 친북용공 주사파들, 친일 친북반역자들과 손을 끊은 그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김대중, 노무현당, 통합신당, 열린우리당의 세작들의 교활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고 꿋꿋이 견뎌내기를 주문한다.
참고로 호남 지역에서 민주노동당, 백기완 대선후보, 사회당의 득표율이 얼마나 되는가도 알아보기를 부탁한다. 북한 독재정권 찬양이 아닌 한국진보, 한국 사회의 진정한 진보로 다시 거듭나기를 부탁한다. 반역 주사파가 아닌 진정한 진보정당 출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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