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히 호소합니다.]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참으로 기가막히고 피를 토하고픈 심정입니다.
우리의 주권이 이렇게 말살되고 말아야 하는가?
우리의 목소리는 정녕 거대한 장벽을 넘지못하고 좌절해야만 하는것인가?
80개 투표구에서 속속히 전해오던 부정 투개표의 정황및 증거는
왜?
한나라당에서 모두 사라졌는가?
한나라당 대변인과 대표는 정말로 이번사건을 은폐하는데 일등공신이다.
울분과 통탄을 금할길없어 이렇게 대국민 호소문을 남깁니다.
[제 16대 대선 부정 투개표 양심선언을 받습니다.]
1) 선관위 직원으로 투,개표 조작에 참여했던 분들중에 정말 양심이 살아계신분.
2) 대리투표를 권유받아 대리투표를 하였거나 사실을 알고계신분.
3) 투표용지 인쇄업자로써 선거이후 투표용지를 인쇄하신분.
*그밖에 또다른 증거를 가지고 계신분은 필히 제보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신변의 안정은 책임질수있으며 국민의 이름으로 약속하건데 후사 하겠습니다.]
*수검표 과정에서 여러 의심나는점
투표용지가 두종류.
한사람이 기표한것같은 여러장의 투표용지 다수발견.
빳빳한 투표용지(접었던흔적이없는)가 다량발견.
선거인명부와 실제투표인과의 차이점발견.
잔여투표용지 증발.
봉인이 뜯어진 투표함.
예리한칼로 투표함바닥이 절개된것 발견.
등등 많은 문제점이 발견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침묵하고 있읍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국운의 존폐를 가름하는 중차대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제보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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