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부재중일 때 총리는 국가의 대표자나 다름없는데 6시간이나 버스에 가둬놓고
계란과 물병을 던진 것은 국가 권력에 대한 도전이다.
대통령을 대신하여 현장에 간 총리를 감금한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국기문란 및 국가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는
강력한 응징을 히야 한다.
응징을 위해 맨 앞에 서서 이를 제압해야 할 지방청장이 물병에 맞아
피를 흘리다니 절대로 가만놔두면 안된다.
지방청장으로는 안된다.
경찰청장이 나서야 한다.
폭거에 대해서 우선 특공대를 파견하여
테러주동자 및 부회뇌동자에 대한 검거가 됐어야 한다.
체증한 사진을 통하여
폭력행사자 및 가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검거 및 구속을 하여야 할 것이다
광우뻥으로 이 나라가 개판이 되었지만
뻥이 뻥이라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불법 감금으로 이 나라를 혼돈으로 빠트린 자들은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검거 및 처벌을 하여
법과 질서가 바로서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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