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춤판을 벌리는 김근태를 보고나서
김대중이에 이어 노뮤효 마져도 조선일보를 표적 세무조사 해서
북한 김정일에게 핵개발 위무용(?) 선물로 상납한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김근태,
월북 과 세작의 종자들인줄은 옛날부터 알았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이렇게까지 상처를 주면 정말 안되는거 아니니?
개성에서 술 처먹고 기뻐서 춤을 추는 당신의 환한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옛날에 안기부가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런 개가튼놈 을 잡아다가 귀빵멩이 왕복으로 조지고, 빤스에 피 똥 묻히게 했지...
왜 그랬겠어~!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은
다시 한 번 더 잡아다가, 마른 명태 뚜드리듯 자근자근 두드려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살아있고
사기꾼 과 좌빨이없는, 반듯한 세상이 오기를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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