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은 이해를 하나..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이번 대표 선정은 분명 잘못되었다..
저들이 이런 치졸한 방법을 택했다는건..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노릇이다..
이리 해서 과연 창사랑이 견딜수 있다고 생각 할정도의
어리석은 자들 이던가???
사욕에 눈이 어두어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던가???
저들이 누구 인가???
한참 어렵게 일어서고 있던 창사랑에서 무지 막지한 분란을
일으켜 창사랑 을 혼란의 소용 돌이 속으로 몰아 넣은후
창클을 만들었던 자들 아닌가??
그리 하였다면..
이회창님을 생각 해서라도 잘 이끌었어야지...
그곳에서 또한 무지막지한 분란으로 진정 이회창님을 사모 하던
귀한 회원을 파탄지경으로 까지 갈 정도로 짓밟은자들 아니던가...
입술에서 법과 원칙을 따지지만...
결과가 증명 하고 있음이 아니던가...
그러한 저들이 이번에는.. 마지막 남은 창사랑 마저 가루로 만들고 있음이 훤히 보인다..
나역시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솟는다...
그러나.. 이회창님을 위해서..
창사랑을 위해서...
화합을 위해서..
신중하게 옳바른 방법을 모색 하여야 할것이다
사실... 이런 상황이 올것이란건 이고고에게 마스터 키를
넘길때 부터 예견 되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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