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주름이 생겨서 수술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어...나도 돈이 있으면
얼굴에 주름 생긴거 수술을 하고 싶은 사람중
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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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속일려고....
정말로 눈이 내려온 사람은 최불암씨더구만 ...
그리고 꼭 해야 할사람은 이 명박씨고...
늙으면 다 눈까풀이 내려오더니다...
나도 눈까풀이 늙으니까 내려왔지만 보는데는
전혀 지장없어야... 정말이야
그리고 쌍까풀이 있는데 약간 덮혓다고 있는쌍까풀에다
칼대고 다시한 내친구 후회막심....
1년내내 가더라구요,,
지금도 끝터머리 잘못되서 주룸생겼다고 의사가 한번더
해?는데 친구들이랑 만나서 맥주라도 하는날이면
칼덴 부분이 빨개가지고 ...호 호 호 웃겼어
그런데 1년동안 통과 부인이 그모습을 하고 다닌다니...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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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이달초 눈꺼풀 수술을 받을 때 부인 권양숙 여사도 함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27일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권여사는 레이저로 양쪽 눈 주위의 지방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여사는 설 연휴 직전인 지난 4일 노대통령 눈꺼풀 수술을 위해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청와대 의무실을 방문했을 때 나란히 수술을 받았다.
권여사는 수술 경과가 좋은 상태로 종전에 비해 눈언저리의 두두룩한 부분(눈두덩)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지난 13일 노대통령 눈꺼풀 수술 사실만 공개하고 권여사 수술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권여사는 수술 이후 외부행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며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만찬에도 불참했다.
청와대는 27일 3·1절을 이틀 앞두고 노대통령 부부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고 밝혔으나 사전에 알리지 않아 언론 취재는 이뤄지지 않았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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