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기생충 절라도개종자들은 모조리 학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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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놈현의 주구들 짖음에 일일이
대구할 가치 없지만 한 가지를 들어 말하겠다.
“박정희시대 박정희를 지금의 노무현같이 비판했으면
아마 안기부에 끌려가서 초죽음 되어 나왔을 거다.”이에 대해
그때는 일반 국민에 그렇게 비판 받을만한 시책이 없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라건설 산업에 매진할 때
누가 감히 싫어 비판할 일이 있었겠나? 없었다.
모두가 희망에 부풀어있었고 배부름과 풍성한 일자리
불편 없는 생활용품 무에서 유를 이루니 모두가 환희가 넘치는 시대였다.
누가 누굴 비판하고 욕했겠나?
허나 그때도 특별난 놈들이 있었지 다름 아니고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 받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주사파 간첩 고정간첩의 지하 조직 법위반자 등은
당연히 법위반자는 법에 따라 제재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 자는 사회의 암 국민의 암 덩이를 그대로 둘 수없 것 아닌가?
지금의 놈현의 정권이 하는 일마다 국민의 의사와 상반되고
주적에다 국민의 동의도 없이 북에 막 퍼줘서 핵 개발케 하고
국방력 강화시켜 오히려 이 나라를 위협케 하고
경제가 나락으로 빠지는 현실을 어찌 비난 받지 않을 수 있겠나!
수도이전 같은 것은 국민의 80%가 반대한 것을 기어이 옮기려하고 있다.
놈현 정권하에서도 그때보다 더 인권을 탄압하는 사례가 있다.
한상구 같은 분은 법에 저축되는 것이 없다고 보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부산법원에 불법으로 구속되어 비공개로 재판받고 있단다.
이것이 소위 자유 민주국에서,
그것도 민주화를 이룩한 주체들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에 의해 당할 일인가?
자가당착도 도가 지나치다 보면 이는 사기고 모략이고 기만이다.
이러니 한 가지만 보면 100가지를 안다고 이를 증명하고 있다.
성인도 시속을 따르라! 그때는 그때, 지금 그때를 논하지 마라
그때 그 난국에 그 조치는 아주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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