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경구
Subject
인청 앞 의 연흥도 화력발전소의 전력을 북괴에?
인천 앞의 연흥도 를 다녀 와서.
어제(08.O.OO.)는 한국전력 주관 하에 영종도가 아니라 연흥도의 한국전력
화력발전소 를 견학 다녀왔습니다. 연료로는 유연탄을 쓰고 있는데
호주.캐나다.인도네시아. 등에서 수입하여 쓰고 있다고 합니다.
발전 용량이 70~80 만KW짜리 2기는상업발전을 하여 수도권에 공급을
하고 있고 2기는 완공은 하였지만 지금 시운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기할 것은 현재 시운전 중인 2기의 발전소 만든 목적이 북괴에 주기위해서
몇 년 전부터 착공하여 현재 완공을 하였다는 점입니다.(시운전 중 임)
잃어버린 10년인지 15년(김영삼 정부를 포함시키면 15년)정부 하에 북괴에
소위 말하는 퍼주기를 이렇게 광범위하게(정부는 통일부 라는 곳을 통하여 민간은 민간 의 각종 사회단체를 총 동원하여) 진행하여 왔다는게 내심 놀라움을
금치 못 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특히 전력은 일반 화물(쌀.비료.기타 등.등.)
과 달리 군수목적에 얼마던지 전용 가능한 전략 물자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모르는 가운데(발표를 하지 않으면 모름)완공까지 하여 시운전 중이라니 좌파 정부가 물러났으니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또 무엇을 얼마나 에 생각이 미치면 모골이 송연할 따름입니다.
다만 특기할 점은 연흥도에 발전소 짖게 합의하여준 대가로 주민 전체에
아파트(5층 )및 학자녀 등록금지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및 지원등 수많은
혜택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국전력의 적극지원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생각 했습니다.
발전 시설은 전 자동화 로 환경오염 같은 문제도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국민(즉 국회)과 언제 어떻게 합의를 보았는지 벌써 완공을 하여
싸인 떨어질때까지 시운전 이라는 명목으로 1기당 약 70~80만 키로 2기 가
발전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기라는것이 일반 화물처럼 저장 할수가 없다는게 문제이지요.
따라서 싸인이 날때까지 무려 150만 여키로 왓트를 매일 내다 버리는 결과가
아니겠는가 이지요 매일 전기를 아껴쓰라고 언론을 통해서 하면서
시운전 이라는 명목으로 약 150여만 키로를 그냥 내 버리는 현실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찌 생각들을 하시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현명한 조치가 있기를 기대 하면서
남아 돌아가는 전기를 그냥 내 버릴게 아니라 누진제를 폐기 하여 국민의
삶 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조치를 기대 합니다.
08.6.4.13.5분.
한글말 : 참으로 이 나라 북괴 먹여살리려고 별짓을 다 하는군요!
전정 나라 사랑하는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다는건지..
이런것 밝혀내고 고발하는 국민 공무원 언론 매체가 그동안 없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이런 북괴의 후방지원 전략사업이 이것 뿐이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을 이런 일에 책임지워 법정에 세우는 정부가 하루빨리 나와야 하겠습니다. 2008/06/06
박경구 : 저도 한글말님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제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는게
왜 우리 통장 들을 모셔 가면서 그런 말을 흘리는가.가령 문제가 될때 우리는 이렇게 행정에 뿌리인 통장 들을 견학 시키고 또 이러저러 했다 라는 근거를 마련 해 놓아야 나중에 문제가 될때 변명의 증거를 마련하기 위해라고 나는 봅니다 만 다른분 들은 어찌 생각을? 또 이명박 정부가 좌파들을 보고만 있는지? 거 미스테리가 아닌지? 알다가도 모를일 아닌지?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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