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온갖 루머와 악플이 난무한다...그러나 그것이 나온 이유는 아니땐 굴뚝의 연기였다...
거기에 근무하거나, 지인, 친척들로부터 엄청난 이야기는 처음엔 부인하지만,나중에는 대부분이
현실로 돌아온 경우가 많았다...엄청난 눈들이 있는데 영원한 비밀은 없다...
연기자,가수등 모든 연예관계자들에게 고한다...한 인간으로서 하지말아야될 것은 하지마라...
기득권（감독,pd,광고주,연예담당 언론）을 가진자들은 더러운 짓은 하지마라...
기획사들은 전부 쓰레기다...이건 고급창녀도 아니고, 한 여자로서 너무나 아팠기에자살한거다
이번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마라...죽음을 택한 고인에게 미안하지도 않느냐? 언론사대표,금융계
대표,it대표의 이름이 오르내린다...자식과 부인들에게 얼굴은 어떻게 드냐? 딸같은 여자에게
정부는 이번기회에 정밀조사하고, 만약에 로비（돈,몸）를 요구하면 한 인간의 인격을 말살한 거로
간주하고, 중형에 처할 법을 만들어라...이것은 간접살인에 해당된다...
나는 장자연씨를 알지도 못하고, 이에 연루된 사람들은 낱낱이 밝히고 국민들이 심판해야하며,
법이 있어도, 법같지 않은법은 잇으나마나다...즉 있느자의 법은 법이 아니다....
죽음으로써 악마들에게 벗어나고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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