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비 감축은 한국의 미래를 파괴하는과 동시에 다음세대인 우리 후손들에게 빛을 지는 행위다.
파멸된 영토에서 암울과 비극 그리고 희망조차없는 폐허가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비극을 막기위해 군대가 존재하는 것이다.
경제 만큼이 중요하다. 지금 한국은 시대 흐름을 역행하고 있다.
동북아 군비경쟁은 한참 진행중입니.. 힘이 없다면 결국 파멸을 부르는 시대다.
평화를 지향하려면 주변국보다 강력한 군사력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중국과 일본의 만행을 보았다..
더이상 그들에게 패권을 다시 빼앗긴다면 동북아는 지구 역사상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전에 강력한 군사력으로 중국과 일본에 만행을 막아야 한다..
군비증강만이 우리의 살길이며 평화를 이룩한 유일한 길이다.
무조건 국방비를 투자하는 말이 아닙니다. GDP대비 3.5%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강력한 군대가 이나라의 재산이며 강력한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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