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만이 아닌 세대간의 화합이 이루어질때
나라도 바로 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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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30이 메인스트림이 아닙니다.
또 달밤에 체조하게 만드시는데요,
왜 대한민국이 2030이 화두가 돼야 합니까?
그리고 국회의원을 2030이 만듭니까?
대한민국의 여론과 투표는 연령을 초월해서
골고루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치 노무현을 2030이 만들고
내년 총선에서도 국회의원을 2030이
만든다고 하는 님의 발상은 위험합니다.
내년 총선은 전 국민이 고르게
세대갈등에 얽매이지 않고
치뤄져야 합니다.
님은 세대갈등을 못만들어서
안달하려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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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나 바꿔서는 별 효과 없다는 것을,,
내년 총선에서도 열심히 해서 국회도 바꿔야겠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젊은이들이 노무현에게 실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더 분명한것은
노무현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은 시정잡배같은 국회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어데서들 젊은사람들이 점점 노무현한테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멍청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데 그것은 일부만 맞는 말이다. 노무현한테 실망한다. 왜?
대가리에 앉혀두면 알아서 밀어부치겠지 했는데 못하니깐,,,
이젠 대가리 한명 갈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내년 총선땐 팔다리까지 모두 갈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시절이 차라리 그립다고 하는 얼간아.
그때가 더 살기 좋았지? 그치? 근데 30년 떵떵거리고 살다가 6년 소외받은 것같으니까 미치겠지? 니가 왜 그시절이 그리운지 잘 생각해봐라.
그시절에 모두가 짓밟히고 양심에 상처를 받을때 넌 그와중에 혜택을 받고 있었다는 증거야.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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