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일보> 기자인 박정일씨는 지린성 인터넷 매체인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조글로 미디어)에 “쓰레기차야 아리랑은 너희가 부를 노래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올렸다
박씨는 “우리 민족의 가장 대표적인 전통가요가 요즘 연길(연변의 중심지) 쓰레기 수거차에 의해 연길시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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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는 빨갱이들 때문에 모든것이 무능해지고 마비가 되었다.
쓰레기 취급 받아도 할말이 없다. .....
중국 사람 욕하지말고 무능하고 속이 터질정도로 개판인 한국사람들 되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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