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눈뜨고 귀열고 가관이다.

거두절미하고 요즘 일어난 놈들의 더러운 행각을 뉴스대로라면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다.

상임위를 빼먹고 남의 여자를 겁탈하여 고소 당하고 그년은 말을 바꾸고 년놈들이 할짓인가?

또 한놈은 대기업에 자식의 딸 취직을 부탁했단다.

또 한놈은 제놈이 대표를하던 공단에 자식을 부탁하여 자식의 동료 로수쿨 수료자들이 야단이란다.

차라리 국회의원 친인척 특혜조치 법을 통과시키고 국회의원 성생활을 합법화시키는 법을
통과시켜라. 

국회의원은 국가를 위해 애국을 다하여야 하며 자기를 뽑아준 지역주민들에게 피땀흘려 노력을 다
하여야 함에도 계집질과 자기 새끼들 보호에 온갖 노력을 다했다.

더러운놈들 국민들은 언제까지나 이런 사기꾼놈들한테 당하고만 있을건가?

웃기는일은 원내대표까지지낸자가 시계는 왜 그렇게 많이 받았나?

6.25당시 쏘련군이 북한에 주둔시 시계를 양쪽 팔에 몇개씩 차고 다녔다는데 혹시
그놈들 후손이 아닌지?

더 웃기는 일은 국회의원 수를 400 명으로 늘리자고 했다가 300명으로 놔두자며 큰
선심을 쓰는 것처럼 장난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짝에도 못쓸 놈들 전부 잘라버리고 외국에서 수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