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본좌가 기억을 더듬으면
김영진 체제인 창사랑 시절에 3yh는 창파워에 종이에 대화합이란
글씨를 대문짝만하게 써 가지고 여빙일당에게 엎드려 빌었다.제발
창사랑에 기어 들어와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자고 말이다.
외관상 좋아 보였다.삼인위 결성되고 3yh가 마스터 키를 쥔 후론
과감하게 여비일당을 내쳤다.이유는 무엇일까?3yh는 마스터 키를 쥔후
3인 집단지도체인 삼인위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았다.3yh 입장에선
마스터 키를 쥐었으니 삼인위는 불필요했고 거추장스러웠던 것이다.
그리고 여비일당을 내쳤다.이젠 거칠게 없는 무소불위의 마스터 키의
주인장이 된 것이다.그런데 우호적였던 여비일당을 왜 내 쳤을까?
오푸에서 몇차례 본 상태에서 여비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고 주위에서
평판이 안좋아 단순히 그런 이유로 여비를 내쳤을까???
아니다!!!
문제는 쩐였다.창사랑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던 원우들이 3yh에게
압력을 행사한 것이다.3yh 입장에선 쩐을 후원하는 원우들에 요구를 무시하지 못했을 것이다.
쩐으로 압력을 행사하던 원우들은 급기야 퍼그엄니까찌 내 치기를
요구한 것이다.3yh의 맹목적인 지지자인 퍼그엄니, 한사람의 지자를
내치는 것이 실보단 금액은 작으나 쩐으로 창사랑을 지원하는 원우들이
더 필요하다라고 판단했다.그래서 3yh는 여비일당과 퍼그엄니를
내친것이다.그러나 3yh는 전략적으로 삼인위를 방패막이하면서
새로운 대표 선출에 출마하여 자연스럽게 전권을 승계 받았으면
되는 일을 몇몇 그지같은 똘마니들에 충고 덕분에 무장해제 당하는
개망신을 당하고도 뻔뻔함을 유지하고 있다.요즘들어 똘마니들이
안보이는 것이 재미있는 볼 거리다.겨우 덧글이나 붙이는 정도다.
3yh가 기세등등했던 똘마니들의 위세는 어디로 갔는지 재미있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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