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능력이고 지구력이다.
밤새워 음해하고 비방하고 다시 뒤집고
창회원 누구나 주인공이되고 세상에서 들어 보지 못한 말들을 어쩜 저렇게 대놓고 하는지 상상이 안된다
누굴까?
창회원도 있을까?
게시판에 글만 올리면 난도질에 양념까지 완벽한 요리가 되어 나온다
만약 창회원이 아니면 왜 저토록 창사랑을 흔드는걸까?
팔자? 관심? 부지런함? 정말 피곤하다.
게시판에서 자신의 말을 못하는 치졸한 사람들이 이런 익명의 게시판을 선호하리라는 짐작은 된다.
두얼굴은 아니었음 좋겠다 희망사항이다
더 이해 안되는 건 버릴건 버려야 함에도 익명의 게시판을 정보의 보고인 양 창사랑에 올려서 부추전에서라는 우스운 글로 본인들을 우습게 만드는 사람은 또 뭐야?
그러니 이런곳에서 조롱의 대상이되고 확대 재생산 재포장되어 나오지
또하나 더 웃기는거 지인이 전화해서 알았다는 분들 이 게시판의 말을 믿고 창사랑에 올리는건 또 뭐야
뜻이 아니면 가질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질 말라했거늘 좌우 어딜봐도 군자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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